LX 베스트 라이트 크림과 미스티 그레이 사이에서 멈칫하게 돼요

구***망

따뜻한 화이트앤우드 느낌을 내고 싶어서 처음엔 LX 베스트 라이트 크림으로 마음을 굳혔거든요. 근데 도배 사장님이 이 색상으로 가면 자칫 집이 너무 누렇게 보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대안으로 미스티 그레이를 추천해주셨는데, 바닥을 베이지 샌드 장판으로 깔 예정이라 이 조합이 과연 괜찮을지 계속 머릿속에서 충돌해요. 너무 차가워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특히 저희 집이 구축이라 문지방이나 분틀을 하나도 안 바꾸고 그대로 쓰거든요. 갈매기 몰딩도 흰색이긴 한데 여기저기 벗겨진 상태라, 이런 환경에서 미스티 그레이가 오히려 더 누런 느낌을 부각시키지는 않을지 고민이에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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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크***이7시간 전

저도 라이트 크림 고민했었는데 조명에 따라 정말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베이지 샌드 장판이면 톤이 비슷해서 아늑하긴 할 것 같아요.

구***망6시간 전

맞아요, 조명 때문에 더 헷갈려요. 혹시 너무 누렇게 떴다고 느끼신 적은 없으셨나요

그***후4시간 전

미스티 그레이가 생각보다 화이트에 가까워서 베이지 샌드랑 매치하면 세련된 느낌 나더라고요. 저는 그 조합으로 갔었는데 만족했어요.

몰**옥1시간 전

갈매기 몰딩 그대로 두시면 색 잡기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차라리 약간 톤 다운된 그레이 쪽이 낡은 몰딩이랑 덜 이질감이 들 수도 있어요.

구***망48분 전

아, 몰딩이랑 이질감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그 포인트가 진짜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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