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거실에 어울리는 실링팬 색상과 모델 선택 고민입니다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실이 넓은 편이라 실링팬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전체적인 톤과 어울리는 모델을 결정하지 못해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마감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바닥은 크림 톤의 마루를 깔았고, 벽지는 화이트 계열의 프리미엄 벽지로 마감했습니다. 소파는 화이트 색상이며, 주방 쪽은 하부장과 냉장고장을 조슈아 톤으로 맞췄고 상부장은 크림 화이트입니다. 주방 냉장고와 후드는 스텐 재질이고, 방문은 밝은 톤의 도어를 선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크림 톤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실링팬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 한 가지 걸리는 점이 천장 높이가 낮다는 것입니다. 이 점을 고려해서 아래 세 가지 선택지 중에 어떤 것이 가장 좋을지 투표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1. 크기가 큰 모델의 화이트 디크 색상 (크기가 커서 만족감이 높을 것 같습니다) 2. 레이더 모델의 크롬 디크 색상 (주방 냉장고가 실버 재질이라 통일감이 있을 것 같습니다) 3. 크기가 큰 모델의 기본 화이트 색상 (가장 무난하고 기본적인 선택지입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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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제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천장 높이가 낮으시다면 일단 제품의 전체 높이부터 확인해보세요. 너무 내려오면 압박감이 심할 수 있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높이가 낮은 모델 위주로 보고 있는데도 고민이 되네요.
주방 가전이 스텐이면 크롬 색상도 세련되어 보일 것 같아요. 화이트 일색이면 자칫 심심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그냥 기본 화이트 추천합니다. 나중에 가구 바꾸거나 분위기 바꿀 때 가장 안 튀고 무난해요.
크기가 큰 모델이 시원해 보이긴 하는데, 천장이 낮으면 오히려 더 꽉 차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크롬 디크 색상이 실물로 보면 생각보다 포인트가 강할 수 있습니다. 샘플 사진을 더 찾아보세요.
저도 크롬 고민했는데, 실버 톤 가전이랑 맞추면 꽤 고급스러운 느낌 나더라고요.
벽지랑 바닥이 다 크림 화이트 톤이면 웬만한 색상은 다 잘 어울리실 것 같습니다.
날개 크기에 따라 풍량 차이가 있으니, 거실 면적 대비 적절한 사이즈인지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결국 돌고 돌아 화이트로 가시게 될 거예요. 화이트 디크가 적당히 포인트 되면서 깔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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