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110번과 130번으로 맞춘 무광 텍스처 | 화서역파크푸르지오

반*끝

화서역파크푸르지오 신축 아파트 입주 전, 욕실과 현관 그리고 주방 미드웨이 영역에 줄눈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타일 작업 후 줄눈의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을 고려해 케라폭시 시공을 의뢰하셨습니다. 입주 전 미리 마감을 지어 오래도록 유지하려는 조건의 현장이었습니다.

백시멘트 줄눈은 시간이 흐르며 변색이나 균열이 생기기 쉽고 유지보수가 까다로운 편이죠. 어떤 자재로 어떻게 기초를 다졌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공사 중인 실내 공간의 바닥과 천장 배관 모습
공사 중인 실내 공간의 바닥과 천장 배관 모습사진 출처

공사 중인 실내 공간의 바닥과 벽면 상태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천장 배관과 조명이 노출되어 있고 바닥에는 보호용 박스와 테이프가 붙어 있는 전형적인 인테리어 공정 단계입니다.

배수구 주변 타일과 벽면의 플라스틱 부품
배수구 주변 타일과 벽면의 플라스틱 부품사진 출처

배수구 주변과 벽면 타일의 접합부를 살핍니다. 신축 현장이라도 타일 사이의 이물질이나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줄눈제의 밀착력이 떨어지므로 세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도어 유리 패널과 흰색 프레임 창문이 보이는 공간
도어 유리 패널과 흰색 프레임 창문이 보이는 공간사진 출처

도어 유리 패널과 창문 프레임이 설치된 공간에서도 바닥 상태를 점검합니다. 아직 타일이 깔리지 않은 구역과 보드가 설치된 지점이 섞여 있어 공정 순서에 맞춘 진입이 중요합니다.

오렌지 테이프로 보호된 현관 문과 바닥 타일
오렌지 테이프로 보호된 현관 문과 바닥 타일사진 출처

현관 바닥 타일과 문 주변의 보호 테이프 상태를 확인합니다. 인테리어 공사 중에는 다양한 자재가 사용되기에 타일 표면에 분진이나 본드 자국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욕조와 설비가 설치된 욕실 내부 장면
욕조와 설비가 설치된 욕실 내부 장면사진 출처

욕실 내부의 욕조와 설비 주변을 살핍니다. 물을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타일 사이의 틈새를 정확히 파악해야 줄눈제가 빈틈없이 채워질 수 있습니다.

욕실 바닥의 근접 촬영 모습
욕실 바닥의 근접 촬영 모습사진 출처

욕실 바닥의 근접한 지점을 확인하며 기초 작업을 준비합니다. 이 단계에서 바탕면이 깨끗해야만 케라폭시 특유의 무광 질감이 고르게 표현됩니다.

빈 벽장과 은색 비닐로 덮인 바닥 구조물
빈 벽장과 은색 비닐로 덮인 바닥 구조물사진 출처

벽면의 빈 벽장과 바닥의 비닐 덮개 등 주변 환경을 정리합니다. 집진기를 사용해 먼지를 제거하고 전용 타일 클리너로 표면을 닦아내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두 표면이 접합된 마감 부위의 클로즈업
두 표면이 접합된 마감 부위의 클로즈업사진 출처

두 표면이 접합된 마감 부위를 정밀하게 살핍니다. 수동 도구를 활용해 본드 잔여물을 꼼꼼히 제거해야 줄눈제의 접착 불량을 막을 수 있습니다.

천장에 설치된 스테인리스 정사각형 배수구
천장에 설치된 스테인리스 정사각형 배수구사진 출처

천장 표면에 설치된 스테인리스 재질의 정사각형 배수구를 확인합니다. 상하부의 마감 상태를 함께 체크하며 전체적인 시공 퀄리티를 맞춥니다.

벽면 근처에서 사용 중인 소형 도구의 모습
벽면 근처에서 사용 중인 소형 도구의 모습사진 출처

벽면 근처에서 소형 도구를 활용해 세부적인 정돈 작업을 이어갑니다. 케라폭시는 자재 특성상 건조 시간이 필요하므로 한 번에 대량으로 처리하기보다 구역을 나누어 천천히 진행합니다.

복도 바닥 타일과 파란 배수통이 놓인 문틀 주변
복도 바닥 타일과 파란 배수통이 놓인 문틀 주변사진 출처

복도 바닥 타일과 문틀 주변의 오렌지 테이프 보호 상태를 확인합니다. 파란 배수통과 같은 공사 자재들이 주변에 있어 작업 동선을 확보하며 진행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돌 벽의 접합부
회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돌 벽의 접합부사진 출처

회색 계열의 타일 바닥과 흰색 벽돌 벽이 만나는 지점을 마무리합니다. 각 줄눈마다 스펀지를 사용해 부드럽게 닦아내어 표면의 텍스처를 정돈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과 욕실, 주방에는 케라폭시 110번을 사용했고, 현관에는 130번 색상을 적용해 공간별 분위기를 구분했습니다. 무광 텍스처의 자재가 타일 색상과 조화를 이루며 마감되었습니다.

인테리어 담당자에게 양생 기간과 주의 사항을 안내하며 모든 공정을 마쳤습니다.

신축 아파트 입주 전, 타일의 변색이나 균열이 고민된다면 케라폭시 110번과 130번 같은 무광 자재의 색상 조합을 미리 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팩토리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팩토리

줄눈 · 서울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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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디**러10일 전

수동 도구로 본드 잔여물 하나하나 제거하시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기초 작업이 꼼꼼해야 결과물이 잘 나온다더니 정말 그렇네요.

인***무10일 전

110번이랑 130번 색상 차이가 어느 정도인가요? 저도 신축 입주 예정이라 공간별로 색상을 나눌지 고민 중이거든요.

반*끝10일 전

거실과 욕실에는 110번을, 현관에는 130번을 사용해 공간별로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하셨다고 해요.

미**홈10일 전

주방 미드웨이 영역까지 줄눈 시공을 하셨네요? 보통 욕실만 하시는데 주방까지 챙기신 거 보니 관리 고민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반*끝9일 전

맞아요, 이번 현장에서는 주방 미드웨이까지 포함해서 전체적인 마감을 맞추셨더라고요.

초**사10일 전

백시멘트 변색이나 균열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케라폭시라는 선택지가 있네요. 저도 곧 입주라 색상 조합 참고해야겠어요.

무***아10일 전

케라폭시 110번 색상이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무광 텍스처라 그런지 분위기가 훨씬 차분해 보여요.

화***민9일 전

현관에 130번으로 색상을 다르게 적용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공간마다 분위기를 구분하신 센스가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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