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폭 베란다 거실 확장 대신 폴딩도어 설치했을 때의 공간감과 마감 차이가 궁금합니다
거실 샷시 길이가 날개벽 없이 4.8미터로 굉장히 길고, 베란다 폭도 거의 2미터에 달하는 광폭 구조입니다. 이 정도 규모면 거실을 완전히 확장하는 게 일반적일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는 결국 확장 대신 폴딩도어를 설치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전에 확장을 한 집에서 거주해 본 경험이 있는데, 비가 오는 날이나 날씨가 좋을 때 베란다라는 공간 자체가 주는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폴딩도어를 통해 개방감과 베란다 활용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챙겨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마감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거실과 베란다 바닥재를 동일한 타일로 선택하고 단차와 메지 라인을 최대한 맞춰서 시공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실제로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확장을 한 줄로 아실 정도로 일체감이 느껴지네요.
계획으로는 늦가을까지는 최대한 열어두고, 추운 겨울에만 닫아서 지낼 생각입니다. 혹시 저처럼 광폭 베란다 구조에서 확장과 폴딩도어 사이에서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바닥재 마감이나 실제 사용감 면에서 어떤 점을 더 고려해서 판단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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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바닥 타일 메지 라인까지 맞추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보통은 그냥 대충 깔아서 경계가 확 보이는데 사진 보니 정말 확장한 것처럼 보여요.
감사합니다. 타일공 분께 라인 맞추는 걸 정말 강조해서 부탁드렸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겨울에 닫아두신다고 하셨는데, 폴딩도어 닫았을 때 외풍이나 단열 성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샷시보다는 춥지 않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거실과 베란다의 바닥재를 통일하고 단차를 최소화하여 시각적 확장감을 구현한 것이 핵심입니다. 폴딩도어 설치 시에는 프레임의 두께와 하부 레일의 높이가 거실 바닥면과 어떻게 만나는지를 먼저 확인하여 단차를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커튼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폴딩도어 닫았을 때나 밤에 빛 차단할 때 커튼 위치 잡기가 애매할 때가 많더라고요.
커튼 설치해서 사용 중인데 닫았을 때 모습은 사진으로 추가해 두었습니다. 참고해 보세요.
4.8미터면 정말 길긴 하네요. 폴딩도어 문짝 개수를 어떻게 나누셨는지에 따라 개방감이 다를 텐데 그 부분도 공유 가능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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