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수리한 집을 다시 반셀프로 올수리하려는데 공정 순서가 맞을까요
7년 전에 한 번 수리를 했던 집인데, 이번에 마음먹고 다시 전체 수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40평대 후반의 넓은 평수라 신경 쓸 곳이 많네요.
주방 싱크대와 타일을 새로 하고, 현관장 거울과 신발장도 교체할 예정입니다. 샷시는 주방 창을 바꾸고 확장 부위 3곳에 터닝도어를 설치하려 합니다. 중문은 기존 포켓도어에서 여닫이 방식으로 변경하고, 거실과 안방 화장실 문은 ABS 도어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전체적으로 천장 몰딩을 새로 잡고, 방문과 화장실 문틀, 붙박이장, 창고문까지 필름 시공을 하려고 합니다. 타일은 현관, 욕실, 주방, 발코니, 다용도실, 부엌방 발코니까지 전부 들어갑니다. 화장실은 덧방으로 진행하고, 벽지는 두 브랜드 제품을 섞어서 사용할 예정이며 바닥은 강마루로 결정했습니다.
가성비 좋게 공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인데, 제가 짠 일정이 무리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철거를 시작으로 샷시, 마루, 목공, 필름, 타일, 도기 설치, 싱크대 가구, 도배, 입주청소 순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마루 공정을 목공 전에 한 번, 타일 후에 다시 한 번 배치했는데 이 순서가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집 근처라 현장 감독은 수시로 가능합니다. 예산은 어느 정도 잡아두었지만 공사 범위가 넓어 초과될까 봐 걱정이 큽니다. 이 일정대로 밀고 나가도 괜찮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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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일정표를 보니 마루가 두 번 들어가 있네요. 강마루 시공을 목공 전에 하시고 나중에 또 하시는 건가요? 보통은 목공과 타일이 끝난 뒤에 마루를 깝니다.
제가 일정을 짜면서 헷갈렸나 봅니다. 마루를 앞뒤로 배치했는데 어떤 순서가 더 효율적인지 잘 모르겠어요.
필름 시공 후에 타일 작업이 들어오면 먼지가 많이 날 텐데, 순서를 바꾸시는 게 어떨까요? 보통은 타일처럼 거친 공정을 먼저 끝내고 필름이나 도배로 마감합니다.
전체 몰딩이랑 문틀 필름까지 다 하시는 거면 목공 작업 범위가 꽤 크시겠어요. 목수님과 상의해서 필름 칠할 면이 제대로 나왔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맞아요. 특히 ABS 도어로 교체하시면서 문틀 필름까지 같이 하시면 면 맞추는 게 중요하겠네요.
벽지를 믹스해서 쓰신다고 하셨는데, 브랜드가 다르면 질감이나 색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샘플북으로 꼭 대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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