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과 예산,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이번에 20평대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어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 지식이 없다 보니 공정 순서나 예산 배분을 제대로 잡은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전체적인 컨셉은 화이트 톤으로 잡았고, 특히 바닥을 전체 포세린 타일로 시공하는 것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샷시 교체를 포함하여 총 예산은 5,000만 원 정도로 설정했습니다.
공사 기간은 한 달 정도로 잡았으며, 가상으로 세운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3일에는 철거를 진행하고, 4~9일 목공, 10일 샷시, 11~13일 전기 및 설비 공사를 배치했습니다. 이후 14~17일 욕실 공사를 하고, 18~25일 사이에 도배와 도장, 바닥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27~29일에 가구를 넣고 30~31일에 최종 마감을 하려고 합니다.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은 매일 저녁 6시 이후에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일정대로 진행했을 때 공정 간 간섭은 없을지, 그리고 예산 범위 내에서 포세린 타일과 샷시 교체까지 모두 소화하는 것이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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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샷시를 목공 뒤에 잡으셨는데, 보통은 샷시를 먼저 하고 목공으로 마감을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서를 다시 확인해보세요.
아, 샷시가 먼저여야 하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조정해봐야겠어요.
전체 포세린 타일이면 시공비와 자재비 비중이 꽤 높을 텐데, 샷시까지 포함해서 5,000만 원이면 예산이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녁 6시 이후 방문이면 낮 동안 작업자분들과 소통이 안 되어 오시공이 날 확률이 높습니다. 가급적 오전이나 낮에 한 번은 들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현실적으로 시간이 안 나서 고민했는데, 역시 낮에 확인하는 게 중요하겠네요.
혹시 도면이나 구체적인 공사 내역 리스트를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그래야 더 정확한 피드백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전기 및 설비 공사 후에 욕실 들어가는 순서는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도배와 바닥 공사 기간이 겹치는데, 바닥 타일 양생 시간을 충분히 고려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맞습니다. 타일 양생 전에 도배지가 오면 젖거나 훼손될 수 있어서 날짜를 좀 더 띄우는 게 안전합니다.
화이트 컨셉에 포세린 타일 조합은 정말 예쁘죠. 다만 오염 관리가 생각보다 쉽지 않으니 그 점은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샷시 브랜드나 사양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큰데, 이미 견적을 받아보신 상태에서 잡으신 예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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