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획표 짰는데 일정 간격과 순서가 현실적인지 봐주세요

교***자

이번에 30평대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성비를 챙기면서도 나중에 집을 팔 때 무난하게 잘 팔릴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구성으로 잡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철거부터 시작해서 샷시 교체, 목공, 타일, 필름, 도배, 바닥재, 가구 설치 순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우물천장 평탄화와 문틀 문선 제작 같은 목공 작업이 들어가고, 욕실과 주방 타일은 600각 위주로 배치해 졸리컷 마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닥은 2.2T 장판으로 가성비 있게 가고, 내창 샷시는 전체 교체할 예정입니다.

제가 교대근무를 하고 있어서 현장 감독을 매일 일정하게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촘촘하게 일정을 짜봤는데, 혹시 공정 사이에 겹치거나 너무 촉박해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이 있을지 걱정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철거와 설비를 먼저 하고 샷시를 넣은 뒤, 주말을 지나 전기와 목공, 타일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타일 마감 후 필름과 도배를 진행하고, 다시 주말을 보낸 뒤 장판과 가구, 조명 순으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아니면 반드시 띄워야 하는 구간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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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먼***루1시간 전

전체적인 흐름은 무난해 보이는데, 타일 시공 후에 바로 필름 들어가면 양생 시간이나 현장 정리 상태에 따라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교***자50분 전

아, 타일 양생 시간이 생각보다 더 필요한가요? 하루 정도면 충분할 줄 알았습니다.

수***명1시간 전

목공이랑 전기 일정이 하루로 겹쳐 있는데, 작업 범위가 넓으면 서로 동선 겹쳐서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두 분이 협의가 된 상태인가요?

교***자33분 전

아직 업체 확정 전이라 가상으로 잡은 일정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조율이 필요하겠네요.

초***퍼53분 전

장판 시공 후에 가구 들어오는 순서는 아주 좋습니다. 다만 조명을 가장 마지막에 배치하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꼼***감36분 전

보통 가구 들어올 때 흠집 날 수도 있어서 마지막에 잡으신 것 같은데, 가구 설치 때 전선 위치 확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벽***밀39분 전

도배하고 바로 다음 날 장판 하시는 건데, 도배지 젖어 있는 상태에서 장판 겹치는 부분 마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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