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 뜯겨 있고 중문도 없는데 잔금 500만원 다 줘야 하는 상황

현**붕

현관 신발장 재공사 하기로 해서 지금 다 뜯어놓은 상태거든요. 전선줄 그대로 내려와 있고 벽지도 안 발려 있어서 휑해요. 중문까지 없는 상태라 사실상 공사가 덜 끝난 건데, 업체에서는 약속 지켜달라며 잔금 10% 정도인 500만원 가량을 먼저 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미 입주는 지난주에 했어요. 제 입장에서는 중문 추가 비용 60만원 정도 빼고 전부 다 주는 게 너무 부담스러운데, 업체 쪽은 절대로 안 된다고 딱 잘라 말하네요.

잔금을 절반만 먼저 보내고 나머지는 마감 다 확인한 뒤에 주겠다고 제안해 봤는데 이것도 안 통하더라고요. 이 상황에서 그냥 다 주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끝까지 버텨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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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반***무5시간 전

잔금을 다 줘버리면 나중에 마감 퀄리티 떨어져도 업체가 안 올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끝까지 잡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현**붕4시간 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이미 입주까지 한 상태라 업체가 배짱 부리는 것 같아서 더 답답하네요.

구**출3시간 전

전선이랑 도배까지 안 된 상태면 공정이 한참 남은 건데 500만원은 너무 크네요. 보통은 마감 확인 후에 지급하는 게 일반적이라 더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요.

집***왕2시간 전

중문 추가 비용이랑 엮여서 그런 걸까요. 그래도 물리적으로 완성이 안 됐는데 100% 지급은 위험해 보여요.

현**붕2시간 전

중문 비용은 따로 60만원 더 낸다고 했는데도 잔금부터 달라고 하더라고요.

미***프1시간 전

업체랑 계약서 쓰실 때 잔금 지급 조건 어떻게 잡으셨어요. 보통은 시공 완료 후 검수하고 주는 걸로 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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