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벽 철거 후 파인 미장면과 문턱 단차를 해결한 바닥 시공 | 분당 궁내동 하이츠빌리지

반*끝

분당 궁내동 하이츠빌리지 60평형 고급빌라, 20년 넘은 구축의 바닥을 원목마루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방 두 개 사이의 가벽을 터서 하나의 큰 방으로 만드는 구조 변경과 함께 전체적인 바닥 마감을 진행했습니다.

구축 빌라의 경우 문턱을 제거한 뒤 방과 거실의 높낮이가 맞지 않는 단차 문제가 자주 발생하곤 하죠. 이 집에서 어떤 방식으로 바닥 수평을 잡고 자재를 마감했는지 디앤메종 원목마루 시공 과정을 통해 살펴볼게요.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이 확인되었습니다. 원목마루는 표면 상태에 민감한 자재이기에 기초 청소 단계부터 세밀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시공 전 오염이 확인되는 바닥 표면
시공 전 오염이 확인되는 바닥 표면사진 출처

벽면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까지 먼지가 쌓여 있는 모습입니다. 이 상태로 시공하면 마루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어 철저한 정돈이 필요합니다.

바닥 표면을 정리하는 청소 과정
바닥 표면을 정리하는 청소 과정사진 출처

바닥 표면을 정리하며 시공을 위한 최적의 상태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특히 가벽을 철거한 자리는 미장이 파여 있어 이를 먼저 채우는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먼지층이 남아 있는 바닥면
먼지층이 남아 있는 바닥면사진 출처

여전히 먼지층이 남아 있는 바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샌딩 작업과 청소가 반복되어야만 마루의 수평이 정확하게 잡힙니다.

벽·바닥 표면(오염 종류·전후 상태를 추가로 단정하지 말 것)
벽·바닥 표면(오염 종류·전후 상태를 추가로 단정하지 말 것)사진 출처

미세한 이물질 하나가 마루의 들뜸이나 수평 오차를 만들 수 있어 주의 깊게 살피는 단계입니다.

오염이 제거된 바닥 표면
오염이 제거된 바닥 표면사진 출처

기초 작업이 진행되면서 표면의 두드러진 오염이 사라진 모습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원목마루를 올릴 수 있는 깨끗한 바탕면이 준비되었습니다.

정돈된 상태의 바닥 프레임
정돈된 상태의 바닥 프레임사진 출처

프레임 표면의 오염이 정리된 상태를 유지하며 시공 속도를 높입니다. 구축 특유의 불규칙한 바닥면을 샌딩으로 다듬어낸 결과입니다.

마감 전 깨끗하게 정리된 표면
마감 전 깨끗하게 정리된 표면사진 출처

마감 전 단계에서도 표면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합니다.

오염 없이 완성된 바닥 표면
오염 없이 완성된 바닥 표면사진 출처

완성된 바닥은 디앤메종 12t AB 오크브러쉬 원목마루로 마감되었습니다. 폭 190mm, 길이 1900mm의 장척 사이즈를 적용해 시원한 직선미를 강조했습니다.

정돈된 상태의 원목마루 마감면
정돈된 상태의 원목마루 마감면사진 출처

오염 없이 정돈된 바닥면 위로 원목 특유의 질감이 살아납니다. 옹이의 정도에 따라 등급이 나뉘는 자재 특성상 AB 등급의 자연스러운 패턴이 돋보입니다.

바닥 표면의 근접 마감 상태
바닥 표면의 근접 마감 상태사진 출처

바닥 표면의 마감 상태를 근접해서 확인한 모습입니다. 12t의 두께감이 주는 안정감과 오크브러쉬의 색감이 공간의 무게중심을 잡아줍니다.

도어 문짝과 프레임의 접합부
도어 문짝과 프레임의 접합부사진 출처

도어 프레임과 문짝의 마감 상태를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문짝은 빅우드로 시공되었으며, 문선이 없는 무문선 디자인을 적용해 벽면과 도어가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주방과 거실 샷시 앞쪽은 타일이 먼저 시공되어 있어, 마루가 타일을 양옆으로 감싸는 샌드위치 형태로 마감되었습니다. 걸레받이는 문 앞까지 감싸도록 처리해 무문선 도어와 조화를 이루게 했습니다.

구축 빌라의 바닥 공사를 계획한다면 문턱 철거 후 발생하는 방과 거실의 단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60평형처럼 넓은 공간에 190mm 폭의 장척 마루를 쓸 때는 바닥 샌딩 상태에 따라 결과물의 평활도가 결정됩니다.

20년 된 구축의 낡은 바닥이 디앤메종 AB 오크브러쉬의 깊이감 있는 색조로 바뀌었습니다. 빅우드 도어와 무문선 디테일이 더해져 현대적인 분위기로 정돈되었습니다.

디앤메종 12t AB 오크브러쉬와 빅우드 도어의 조합을 고려하신다면, 시공 전 바닥 샌딩 범위를 먼저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마루대장

이 집을 완성한 곳

마루대장

마루 · 전국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집***무15일 전

가벽 철거한 자리에 미장면 파인 걸 어떻게 채우셨는지 궁금해요. 저희 집도 방 합칠 계획이라 이 부분이 제일 걱정이거든요.

반*끝14일 전

이 현장에서는 마루 시공 전 파여 있던 미장면을 먼저 채우는 작업을 선행해서 수평을 잡았다고 해요.

분*맘13일 전

190mm 장척 마루라 그런지 직선미가 돋보이네요. 저도 구축 빌라라 문턱 단차 고민 중인데 샌딩 과정 참고가 많이 됐어요.

우***버13일 전

오크브러쉬 색감이 정말 깊이 있네요. 무문선 도어랑 같이 매치되니까 분위기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반*끝13일 전

맞아요. 빅우드 도어와 무문선 디테일이 더해져서 현대적인 분위기가 잘 살아난 현장이더라고요.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마루 글 모두 보기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