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 후 세부 자재 선정 과정에서 소통 횟수가 너무 많아질 때 판단 기준
턴키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데, 실장님과 저 모두 성격이 꼼꼼한 편이라 소통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자재 하나 정할 때마다 확인하고 조율하다 보니 벌써 전화만 100통 넘게 주고받은 것 같아요.
특히 필름 색상을 결정하는 데만 3주라는 시간을 썼습니다. 고민 끝에 영림 발렌무디크림과 ps170으로 최종 결정해서 시공을 마쳤는데,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확인하며 진행하는 게 맞는 방향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가구가 들어오고 있는 단계라 세라믹 상판 마감이 기다려지네요. 도배는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로, 바닥은 콰이엇웨이브 간마루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2곳을 제외한 34평 전체 리모델링인데, 일정이 굉장히 빡빡함에도 불구하고 3주 만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잡아주신 실장님께는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만, 이렇게 매 공정마다 과하게 소통하며 체크하는 것이 실제 결과물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혹은 적정 수준의 조율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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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차라리 초반에 그렇게 털어내는 게 나중에 수정 요청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3주 만에 34평을 끝내는데 그 정도 소통이면 오히려 효율적인 편 아닐까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저도 불안해서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자재 선정 단계에서의 잦은 소통이 시공 오차를 줄이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다만, 결정된 사항은 반드시 서면이나 메신저로 기록을 남겨 최종 확정본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3주 고민하신 건 이해 가요.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서 결정하기 힘들죠. 결과물 사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전화 100통은 좀 많긴 하네요. 그래도 실장님이 잘 맞춰주시는 분 같아서 다행입니다. 보통은 중간에 포기하고 알아서 해달라고 하거든요.
맞아요. 저 때는 적당히 했다가 나중에 톤이 안 맞아서 후회했는데, 차라리 꼼꼼하게 하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에 콰이엇웨이브 조합이면 정말 깔끔하겠네요. 자재 조합이 좋아서 소통하신 보람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34평 올수리를 화장실 빼고 3주 만에 끝내는 건 일정이 정말 타이트한 건데, 소통이 잘 돼서 펑크 없이 돌아가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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