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돔 천장 시공 후 시간이 지나면서 문 윗부분과 닿아 긁히는 현상
욕실 공사를 마친 지 이제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당시 문은 기존 것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시트지 작업만 해서 재사용하고 있었는데, 문 윗부분과 천장 돔 사이의 간격이 1센티미터도 안 될 정도로 매우 좁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무언가 긁히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시트지가 아니라 문 끝부분이 돔 천장에 닿아서 긁히고 있더라고요. 실제로 돔 쪽에 긁힌 자국도 남아 있고, 문을 움직일 때마다 부득 하는 소음이 들립니다.
시공 직후에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돔이 아래로 휘거나 처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지 궁금합니다. 테두리 쪽에 쏜 실리콘 부위는 여전히 잘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혹시 윗집에서 물이 새서 돔이 내려앉은 건지 확인해 보려고 돔을 열어볼까 고민 중인데, 제가 직접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이런 사례가 흔한 일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시공 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봐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돔 천장이 처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혹시 돔을 지지하는 프레임이 헐거워진 건 아닐까요?
프레임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실리콘은 멀쩡해 보이는데 안쪽에서 지지대가 밀린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돔 천장의 수평 상태를 확인하고, 돔 내부를 열어 상부 슬래브에서 누수가 발생해 자재가 변형되었는지 점검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만약 누수가 없다면 초기 설치 시 수평 잡기나 고정 상태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결국 윗집 누수 때문이었어요. 돔을 열어서 천장 콘크리트 면에 젖은 흔적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처음부터 간격이 1센티 미만이었다면 정말 아슬아슬하게 시공된 것 같네요. 원래 돔이 시간이 지나면서 휠 수도 있는 자재인가요?
자재 특성보다는 고정 방식이나 환경적인 요인이 클 것 같습니다.
실리콘이 붙어있다고 해서 안심할 순 없더라고요. 겉은 멀쩡해도 안쪽 고정 핀이 빠졌을 수도 있으니 꼭 점검받으세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12년 된 20평대 집 부분 수리 예정인데 5일 일정으로 가능한 공정 순서일까요
- 준신축 반셀프 진행 중 주방 타일 철거 결정과 알파룸 양개문 시공 가능 여부 질문
- 현관 전실 타일 사이즈 선택과 캐리어 수납장 깊이 설정 기준 질문
- 욕실 내 보일러실 가림막 목공 작업과 타일 마감 처리 방법 질문드립니다
- 라운드 우물천장 시공 후 도배 마감이 안 된다는데 필름으로 해결 가능할까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