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상담 네 곳 돌았는데 견적 차이가 너무 심해서 갈등 중이에요
예산 2천만 원 잡고 29평 확장형 집 상담을 다녀왔는데, 업체마다 말이 너무 달라서 머릿속이 복잡해요. 어떤 곳은 천만 원 초반이면 충분하다고 하고, 또 다른 곳은 3천만 원 초반까지 부르더라고요.
가장 저렴하게 부른 곳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쪽으로 제안하셨는데, 화장실 벽 금 간 부분만 교체하거나 덧방하는 방식을 추천하시더라고요. 근데 견적서를 따로 안 주셔서 이 가격이 정말 가능한 건지 불안한 마음이 커요.
반면에 브랜드 업체는 소통도 잘 되고 전문적인 느낌이라 끌리는데, 화장실 철거 여부에 따라 2천에서 3천까지 금액 차이가 나더라고요. 면허 없는 업체 사례까지 듣고 나니 일반 업체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서 더 고민돼요.
투명하게 내역서를 공개해 준 곳은 2,500만 원 정도 예상하라고 하시는데, 사장님 분위기가 조금 거만하게 느껴져서 계약까지 갈지 망설여지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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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천만 원 초반은 너무 저렴해서 걱정되네요. 상세 내역서 없는 견적은 나중에 추가금 파티 될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찝찝해서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브랜드 업체가 확실히 마음은 편하죠. 저도 예전에 면허 없는 곳이랑 했다가 고생한 적 있어서 결국 브랜드로 갔거든요.
화장실 덧방이랑 철거 고민되시겠어요. 이건 현장 상태 보고 결정해야 할 텐데 범위가 같은 견적서인지 먼저 비교해 보세요.
네, 업체마다 제안하는 공법이 다 달라서 기준 잡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2,500만 원 부른 곳이 내역서라도 투명하게 줬다면 그나마 나은 선택지일 수도 있겠어요. 태도는 좀 아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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