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 반셀프 진행하며 적용해본 실링팬과 욕실 수건걸이 추가 설치 후기
부모님 댁 인테리어를 직접 진행하면서 몇 가지 시도해본 부분들이 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만족도가 높아 공유 겸 의견 여쭤봅니다.
먼저 거실에는 실링팬을 설치했습니다. 저렴한 제품과 가격 차이가 꽤 나는 브랜드 제품 중에서 고민하다가, 거실에만 하나 설치하는 것이라 예산을 조금 더 투자해 좋은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데 풍량이나 마감 면에서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욕실 수건걸이 위치와 개수를 조정해봤습니다. 보통은 하나만 설치하지만, 손님이 오셨을 때 옷을 가지고 들어가 갈아입으시는 상황을 고려해 문 뒤쪽에 하나를 더 추가했습니다. 실제로 써보니 평소에 손빨래한 옷들을 걸어두거나 잠옷, 속옷 등을 걸어놓기에 매우 편리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세탁실 문을 슬라이딩 도어로 변경했습니다. 일반 여닫이보다 공간 활용도가 좋고, 겉에서 봤을 때 세탁실 특유의 느낌이 덜해서 집 전체가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렇게 수건걸이를 추가하거나 세탁실 문을 슬라이딩으로 바꾸신 분들 중에 사용하시면서 불편했던 점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자인제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수건걸이 문 뒤에 추가하신 거 정말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저도 반셀프 때 생각 못 했는데 다음 리모델링 때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서 부모님께서도 아주 좋아하시더라고요.
세탁실 슬라이딩 도어면 벽면에 레일 공간이 확보되어야 할 텐데, 설치 후에 통로가 좁아지지는 않았나요?
다행히 세탁실 앞 공간에 여유가 좀 있어서 통행에 지장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실링팬 브랜드 제품 쓰시면 확실히 소음이나 진동 면에서 차이가 나죠. 거실에만 다는 거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수건걸이 추가 설치하실 때 타일 타공 위치 잡는 게 까다로우셨을 텐데 깔끔하게 잘 마무리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맞아요. 특히 문 뒤쪽은 공간이 협소해서 타공할 때 수평 잡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세탁실 문을 슬라이딩으로 하면 시각적으로 정돈된 느낌이 들어서 확실히 넓어 보이더라고요. 좋은 선택 하신 것 같습니다.
수건걸이 두 개 설치하신 건 정말 실용적인 접근이네요. 보통은 디자인만 생각하는데 실제 사용자의 동선을 고려하신 게 느껴집니다.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콘크리트 천장 거실에 간접 조명을 넣고 싶은데 몰딩 활용 방법이 맞을까요
- T5 간접등 설치 시 배선 경로 확보와 센서등 교체 범위 질문드립니다
- 바닥 공사 안 하는데 콘센트랑 랜선 매립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 30년 된 구축 분전함 교체랑 고전력 가전 회로 분리 어디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화이트 톤 거실에 어울리는 실링팬 색상과 모델 선택 고민입니다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