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디딤석 10mm 단차를 장판으로 덮을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강마루 철거하고 나니까 현관 디딤석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이게 철거가 안 되는 상황이라 당황스러워요. 이번에 바닥을 장판으로 바꾸기로 했는데, 디딤석이랑 장판 사이에 한 10mm 정도 턱이 생길 것 같거든요.
디딤석 주변 마감이 좀 거칠게 되어 있어서 그냥 덮기에는 찝찝하고, 그렇다고 현관 입구라 대충 할 수도 없어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최대한 깔끔하게 맞추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장판을 디딤석 끝까지 바짝 붙이고 재료분리대나 몰딩으로 마감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아예 미장이나 몰탈로 높이를 좀 올려서 단차를 줄여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하신 분 계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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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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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10mm면 생각보다 눈에 띄는 높이더라고요. 그냥 장판만 깔면 발 걸릴 수도 있어서 미장으로 어느 정도 잡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미장 작업까지 하면 일정이 더 늘어날까 봐 걱정인데, 역시 그게 제일 깔끔하겠죠
저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재료분리대 얇은 걸로 써서 마감했어요. 아주 완벽하진 않아도 튀는 건 덜하더라고요.
장판 두께에 따라 느낌이 또 다를 텐데, 두꺼운 층간소음 방지 장판 쓰시면 단차가 조금은 덜 느껴질 수도 있어요.
아, 장판 두께를 높이는 방법도 있겠네요. 어떤 제품 쓰셨는지 궁금해요
디딤석 주변이 거칠면 장판 밑으로 배어 나올 수도 있어서 보강 작업은 꼭 하시는 게 좋더라고요.
저는 그냥 포기하고 얇은 몰딩으로 턱을 만들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게 더 정돈된 느낌이라 괜찮았어요.
몰탈 작업하면 양생 시간이 필요해서 공정표 다시 짜야 할 텐데, 시공하시는 분이랑 상의해 보셨어요
아직 상의 전인데, 내일 미팅 때 이 부분 꼭 여쭤보려고요
재료분리대 색상을 디딤석이나 장판 톤에 맞추면 생각보다 티 안 나고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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