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3평 반셀프 리모델링, 설비 이동과 목공 중심의 공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생애 첫 집으로 33평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어 반셀프로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형견을 키우고 있어서 확장 공사는 하지 않고 베란다 공간을 그대로 살려둘 예정입니다.
현재 계획 중인 내역은 샷시를 포함한 올철거부터 시작해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드레스룸으로 옮기기 위한 수도 설비 공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샷시는 방음이 필요한 방 하나를 제외하고 전부 26mm 로이유리가 적용된 KCC 창호로 교체할 생각입니다.
목공 쪽에서는 거실 천장 평탄화와 티비 매립, 9mm 문틀 시공을 계획하고 있고, 안방에는 공간 나눔을 위해 3m 가벽을 세우려 합니다. 시스템 에어컨은 설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화장실은 올철거 후 600각 타일과 젠다이 시공을 하려 하고, 베란다 3곳과 주방 타일 작업도 포함됩니다. 바닥은 방 하나를 제외하고 노바마루 블랙라벨 클래시월넛으로, 벽지는 디아망 크림화이트로 결정했습니다. 전기는 실링팬과 매립등, 콘센트 및 스위치 교체 작업이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삼화페인트 규조토 페인트와 인슐레드 단열제 시공, 그리고 기본 싱크대와 레이디가구 붙박이장 설치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프리랜서라 현장 감독 시간이 충분해서 매일 상주하며 챙길 예정인데, 특히 기본 설비와 목공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예산은 5000만 원 정도로 잡았습니다. 이 정도 범위의 공정을 반셀프로 진행할 때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주의 깊게 판단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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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설비 이동이 포함되어 있어서 철거 단계부터 꼼꼼하게 보셔야겠어요. 드레스룸으로 수도 옮기는 작업이 생각보다 변수가 많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설비 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주의할 점이 더 있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수도 설비 이동 후 누수 테스트를 먼저 진행하고 목공 공정에 들어가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특히 가벽 설치와 단열 보수 범위가 겹치는 구간이 있다면 목공 작업 전 단열재 충진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방 하나만 마루 시공을 제외하신다고 했는데, 그 방은 어떤 용도로 쓰실 예정인가요? 거실 마루와 연결되는 문턱 마감 처리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방은 음악 작업실로 쓸 예정이라 방음 공사를 따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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