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포세린 타일 입주청소 후에도 남은 얼룩과 잔상, 코팅으로 해결될까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거실 바닥을 포세린 타일로 시공했습니다. 처음 시공했을 때는 정말 깔끔해 보였는데, 막상 입주청소까지 다 마치고 보니 계속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보이네요.
가장 스트레스 받는 건 케라폭시랑 줄눈 시공 후에 남은 잔상들입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본드 자국이나 스티커 끈적임 같은 게 남아 있어서 계속 닦아내고 있는데도 완전히 안 지워지는 얼룩들이 있어요. 신발 바닥 자국이나 시공 때 묻은 먼지 같은 게 미세하게 남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텁텁한 느낌이 듭니다.
주변에서 이런 잔오염들은 정밀 청소로 먼저 다 잡아내고 나서 전용 코팅을 해야 오래 깨끗하게 유지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포세린 타일은 기공이 있어서 이물질이 착색되기 쉽다고 하는데, 지금 제 상태에서 정밀 청소와 코팅을 진행하면 정말 새 타일처럼 돌아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코팅제를 알아보니 나노 코팅이라는 것도 있던데, 거실 바닥에 써도 괜찮은 건지 아니면 반드시 포세린 전용 제품을 써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섭니다. 나노 코팅은 욕실용이라 거실에 쓰면 들뜨거나 하얗게 변색될 수 있다는 말도 있어서 고민이네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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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포세린 썼는데 진짜 관리 빡세더라고요. 그냥 청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코팅 고민하시는 마음 이해갑니다.
맞아요, 처음엔 몰랐는데 입주하고 보니 잔상들이 너무 눈에 띄어서 미치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특수 장비와 약품을 이용해 본드 자국과 줄눈 잔상을 완전히 제거하는 정밀 세척 공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오염 위에 바로 코팅을 하면 얼룩이 더 진하게 비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노 코팅제는 주로 욕실용으로 설계되어 밀도가 높은 거실 포세린 타일과는 궁합이 맞지 않아 백화현상이나 벗겨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포세린 전용 코팅제 사용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노 코팅 그거 욕실에만 쓰는 거라고 들었어요. 거실에 잘못 썼다가 나중에 제거하려면 비용 더 든다던데 조심하세요.
코팅하면 물걸레질 할 때 자국 덜 남아서 확실히 편하긴 해요. 근데 전용 제품 아니면 금방 벗겨진다고 하더라고요.
맞아요. 내구성 차이가 커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제품으로 하시는 게 중복 투자 안 하는 길입니다.
햇빛 들어올 때 각도 따라서 얼룩 더 잘 보일 텐데, 지금 상태에서 코팅제만 바르면 그 얼룩들이 그대로 갇힐 것 같아요.
정밀 청소라는 게 일반 입주청소랑은 아예 다른 개념인가 보네요. 장비가 따로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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