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멘트 제거 없이 진행한 무메지 케라폭시 시공 | 인천 구월 한화포레나
인천 구월동 한화포레나 거실 바닥에 케라폭시 줄눈을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를 단 5일 앞두고 급하게 요청이 들어와 일정을 조정해 거실 영역만 빠르게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줄눈 시공을 앞두고 기존 백시멘트를 얼마나 긁어내야 하는지, 혹은 그 과정이 생략되어도 괜찮을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죠. 마페이에서 권장하는 무메지 시공법을 적용해 작업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밀도 있게 채운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창문이 있어 채광이 들어오는 빈 공간의 바닥 상태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거실 전체에 600*600 사이즈의 포세린 타일이 깔려 있는 상태였으며, 이 위에 케라폭시 111번 컬러를 매칭해 시공을 준비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의 표면과 줄눈 간격을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입니다. 600각 타일의 표준 줄눈 간격은 1.5mm로 매우 좁기 때문에, 일반적인 그라인더나 수공구로는 백시멘트를 제거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회색 타일의 표면 질감과 틈새를 근접해서 확인한 모습입니다. 좁은 틈새를 억지로 긁어내려다 보면 타일 측면이 손상될 위험이 있어, 여기서는 백시멘트 제거 공정을 생략하는 무메지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무메지 시공은 백시멘트를 제거하지 않는 대신 재료비가 일반 시공보다 2배 이상 더 들어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업용 커터칼로도 한계가 있는 좁은 간격의 타일에서는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베이지색 수납장이 배치된 복도 구간의 바닥면입니다.

벽면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까지 작업이 진행된 실내 공간의 모습입니다. 무메지 공법을 통해 시공 시간을 단축했기에 입주 전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거실 영역의 작업을 오전에 모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리모델링 후 600각 포세린 타일이 시공된 환경이라면 줄눈 간격이 1.5mm 내외로 좁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무리하게 백시멘트를 제거하기보다 마페이 권장 방식인 무메지 시공을 고려해 보는 것이 방법입니다.
인천 구월 한화포레나 현장은 거실의 600*600 포세린 타일 위에 케라폭시 111번을 적용해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좁은 줄눈 간격의 600각 포세린 타일이라면 케라폭시 111번과 같은 무메지 시공법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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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케라폭시 111번 컬러가 흰색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거실 분위기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백시멘트 제거 공정을 생략해도 괜찮은 건가요? 재료비가 더 든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결과물이 밀도 있게 채워지는지 궁금해요.
마페이에서 권장하는 정석 시공법 중 하나라 안심하셔도 돼요. 재료가 더 많이 들어가는 대신 작업 시간을 줄이면서도 촘촘하게 채워지는 방식이랍니다.
베이지색 수납장이 있는 복도 쪽 바닥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된 게 보기 좋네요. 저희 집도 곧 리모델링이라 줄눈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무메지 시공법은 처음 들어보는데 600각 타일은 줄눈 간격이 좁아서 백시멘트 제거가 진짜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입주 전 짧은 일정에 가능했다니 신기해요.
맞아요, 600각 포세린 타일은 간격이 1.5mm 정도로 좁아서 무리하게 긁어내기보다 마페이 권장 방식인 무메지 시공을 고려하시는 게 효율적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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