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폭 사이즈로 바꾼 구정 그랜드텍스쳐 본오크의 결 | 은평뉴타운 상림마을 12단지 롯데캐슬
은평뉴타운 상림마을 12단지 롯데캐슬, 17년 차의 세월을 지나 전체 인테리어 턴키 공사가 진행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화이트 앤 우드 콘셉트를 위해 바닥재의 톤과 크기를 정밀하게 맞춘 기록을 소개합니다.
기존 마루를 걷어내고 새로운 자재를 채울 때, 어떤 규격과 색상을 선택해야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질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본오크의 실제 시공 과정과 마감 상태를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 바닥을 깨끗하게 걷어내는 철거 단계부터입니다. 흰 벽과 창문이 있는 넓은 공간의 바닥면이 드러나며, 새로운 마루가 놓일 기초를 정리하는 과정이 보입니다.

복도로 이어지는 구간 역시 콘크리트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정돈합니다. 벽지와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이물질을 제거해야 나중에 마루를 깔았을 때 들뜸 없이 밀착됩니다.

슬라이딩 창호가 있는 구역에서도 바닥면의 수평과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바닥에 놓인 녹색 전선은 시공 중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임시 조치이며, 벽면의 작은 구멍들까지 세밀하게 체크하며 진행합니다.
그런데 시공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나 도구의 정밀한 사용이 중요합니다.

바닥면을 다듬고 자재를 맞추기 위해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이 사용됩니다. 손잡이가 달린 도구들이 바닥의 미세한 단차를 잡거나 자재를 고정하는 데 쓰입니다.

빈 공간에 놓인 목재 바닥재 조각은 실제 시공 전 자재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흰 벽면과 대비되는 나무의 질감이 어떻게 어우러질지 가늠해 보는 단계입니다.

현장에서 사용되는 수공구들이 다시 보입니다. 마루 시공은 자재를 하나하나 맞물려 끼우는 작업이기에 도구의 정확한 사용이 마감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정체를 단정하기 어려운 소형 기기들이 함께 활용됩니다. 보이지 않는 바닥의 틈새나 모서리 부분을 정교하게 처리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공간의 특성에 따라 마감 방식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마루 시공 범위가 실내 문턱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타일과의 경계선을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하는 지점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본오크가 깔리기 시작합니다. 165×1200×7.5t의 광폭 사이즈가 적용되어, 일반적인 마루보다 시원하게 뻗은 나무의 결이 벽면의 전기 소켓 및 슬라이딩 창호와 조화를 이룹니다.

흰 벽체와 바닥이 만나는 하단부까지 목재 바닥재가 채워집니다. 보드가 놓여 있던 자리가 나무의 온기로 덮이며 화이트 앤 우드 톤의 기초가 잡힙니다.

시공 중인 바닥재의 표면을 근접해서 보면 회색빛이 감도는 목재 패턴이 확인됩니다. 본오크 컬러 특유의 차분함이 텍스처를 통해 드러나는 모습입니다.

완성된 바닥의 표면을 클로즈업하면 그랜드텍스쳐 시리즈만의 정교한 결이 보입니다. 현관 타일과 맞시공까지 마무리되어, 집 전체에 일관된 우드 톤의 흐름이 완성되었습니다.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165 본오크처럼 165mm의 광폭 사이즈를 선택할 때는 자재의 원장 크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하자 가능성을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특히 17년 된 구축 아파트의 경우 바닥 수평 상태에 따라 마감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시공 전 바닥면 정리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턴키 공사를 통해 낡은 바닥을 걷어내고 구정마루의 본오크 컬러로 채운 현장이었습니다. 화이트 톤의 벽면과 광폭 마루의 결이 만나 담백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구정 그랜드텍스쳐165 본오크의 광폭 사이즈가 주는 결의 흐름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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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본오크 컬러가 화이트 벽지랑 만나니까 정말 담백해 보여요. 차분한 회색빛 톤이 섞여 있어서 더 세련된 느낌이네요.
현관 타일과 마루가 맞시공된 경계 부분이 정말 깔끔하네요. 이 정도 마감이면 집 전체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이어져서 좋을 것 같아요.
본오크의 정교한 결이 클로즈업 사진에서 확 느껴지네요. 혹시 이런 광폭 마루는 일반 사이즈보다 관리가 더 까다로운 편인가요?
그랜드텍스쳐 165 광폭 사이즈면 일반 마루보다 결이 훨씬 시원해 보이겠어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바닥 수평 잡는 게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맞아요, 특히 17년 차 정도 된 구축은 시공 전 바닥면 정리를 우선순위에 두는 게 마감 퀄리티에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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