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 방향을 정면에서 측면으로 변경했을 때의 동선 효율성 판단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중문 위치와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원래 저희 집 구조는 현관에서 들어왔을 때 중문이 정면에 바로 보이는 형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른 사례를 보니 중문의 방향을 정면이 아니라 오른쪽으로 변경해서 시공한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렇게 방향을 틀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점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실제 거주 시 어떤 점이 개선되는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살펴본 바로는 중문을 열었을 때 아일랜드 식탁의 의자와 바로 마주치지 않게 된다는 점이나, 화장실과 정면으로 마주 보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중문을 열자마자 주방 내부가 바로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도 개인적으로는 좋아 보입니다.
정면 시공과 측면 시공 중 어떤 선택이 더 효율적일지, 혹시 방향을 변경해서 시공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제 사용하시면서 느끼는 동선상의 차이나 만족도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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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중문 방향 하나로 집안 내부가 바로 보이고 안 보이고의 차이가 커서 저는 측면을 선호합니다.
역시 프라이버시 문제가 가장 큰 장점이겠네요.
혹시 현재 평면도나 중문 설치 예정 구역 사진을 볼 수 있을까요? 구조에 따라 측면 변경이 오히려 좁게 느껴질 수도 있어서요.
사진은 따로 준비해서 다음 글에 올려보겠습니다.
아일랜드 식탁이랑 마주 보는 건 생각보다 스트레스더라고요. 동선 꼬이는 것보다 안 보이는 게 낫습니다.
방향을 바꾸면 목공 작업이나 바닥 마감이 추가로 들어갈 수도 있는데 그 부분은 확인해 보셨나요?
그 부분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같이 체크해봐야겠네요.
화장실 정면 노출은 정말 치명적이죠. 저도 그것 때문에 방향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중문을 열었을 때 주방이 바로 안 보이면 손님 왔을 때 훨씬 깔끔해 보일 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시각적인 차단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크더라고요.
결국은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프라이버시인지, 아니면 직선 동선의 편리함인지 결정하시는 문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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