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하나를 다이닝 룸으로 바꾼 구조의 변수와 케라폭시 시공 | 용현자이크레스트
인천 미추홀구 용현자이크레스트 아파트 신축 입주 전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실과 주방, 복도 그리고 욕실 두 곳의 줄눈을 케라폭시로 시공한 사례입니다.
줄눈 색상을 선택할 때 타일 톤과 얼마나 어우러질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죠. 어떤 색상이 실제 마감 후의 분위기를 결정하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회색 계열 타일 바닥의 틈새를 메우는 과정입니다. 포세린 타일의 경우 줄눈재가 밀려나지 않도록 적정량을 채워 넣는 것이 중요하며, 이 단계에서 면을 고르게 잡아야 마감 후 굴곡이 생기지 않습니다.

바닥 타일과 벽면 마감이 맞물린 지점의 모습입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코너 부위는 오염이 쌓이기 쉬운 곳이라, 빈틈없이 밀착시켜 시공하는 것이 유지관리에 유리합니다.

설비와 타일이 만나는 좁은 틈새는 세밀한 도포가 필요하며, 이 부분이 꼼꼼하게 메워져야 습기로 인한 내부 침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흰색 타일 사이의 틈을 채운 클로즈업 사진입니다. 타일의 색상과 대비되는 줄눈재를 사용해 라인을 명확히 잡았으며, 표면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닦아내는 공정이 뒤따릅니다.

현관 바닥 타일과 수납장이 맞닿은 공간입니다. 현관은 외부 오염물질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이기에, 타일 사이의 틈을 케라폭시 112번으로 메워 오염원이 스며들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그런데 이 현장은 일반적인 구조와 다른 변수가 있었습니다. 방 하나를 털어 주방 다이닝 룸으로 옵션을 조정한 집이라, 예상보다 거실과 주방, 복도의 시공 면적이 훨씬 넓었습니다.

벽 타일에 줄눈이 채워진 욕실의 모습입니다. 벽면은 중력의 영향으로 줄눈재가 처질 수 있어, 적절한 점도를 유지하며 수평과 수직 라인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회색 계열 타일 벽면과 수납장, 문 힌지가 보이는 지점입니다. 가구와 벽면이 만나는 경계선까지 세심하게 마감하여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작업했습니다.

회색 톤의 타일 벽면과 수납장 일부가 보이는 모습입니다. 색상 톤을 맞춘 줄눈재를 사용해 타일과 줄눈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처리했습니다.

바닥과 소형 도구가 놓인 주방의 모습입니다. 주방 바닥은 물 사용이 잦은 공간이므로, 액체가 타일 아래로 스며들지 않도록 밀도 있게 채우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복도 바닥 타일과 벽지가 만나는 구간입니다. 복도는 집안의 중심을 잇는 긴 동선이기에, 줄눈의 직선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시각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욕조와 양변기가 배치된 욕실의 시공 과정입니다. 욕조 테두리와 타일이 만나는 지점은 누수에 취약할 수 있어, 틈새를 메우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욕조와 벽 타일의 줄눈 마감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300각 타일의 격자무늬를 따라 줄눈재가 균일하게 채워져 마감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 600*600 포세린 타일에 케라폭시 132번을, 현관에는 112번을 적용했습니다. 공용욕실은 바닥 110번과 벽 111번을, 안방욕실은 바닥과 벽 모두 112번을 사용해 공간별로 톤을 구분했습니다.
신축 입주 전 줄눈을 계획하신다면, 다이닝 룸 확장 여부에 따라 실제 시공 면적이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해 보세요. 케라폭시 110번, 111번, 112번, 132번처럼 구체적인 색상 번호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거실, 주방, 복도와 욕실 두 곳의 줄눈 시공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재는 각 공간의 타일 톤에 맞춘 케라폭시 마감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케라폭시 112번이나 132번 같은 인기 색상은 재고 변동이 잦으니 미리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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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공용욕실 바닥 110번이랑 벽 111번을 다르게 쓰신 이유가 있을까요? 톤이 미묘하게 달라서 궁금해요.
공간별로 톤을 구분해서 적용하신 사례라고 해요. 세부적인 색상 차이로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하신 것 같아요!
케라폭시 132번 색상이 거실 포세린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이질감 없이 깔끔해 보여요.
방 하나를 다이닝 룸으로 바꾸셨다니 구조가 정말 특이하네요. 시공 면적이 넓어졌을 텐데 마감이 일정해서 놀랐어요.
복도 바닥 줄눈의 직선도가 정말 곧게 뻗어 있네요. 긴 동선이라 조금만 삐끗해도 보였을 텐데 정돈된 느낌이에요.
안방욕실 바닥과 벽을 모두 112번으로 통일하신 거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색상 번호 리스트가 정말 유용해요.
맞아요, 인기 색상은 재고 변동이 잦다고 하니 미리 체크해두시는 게 좋을 거예요!
현관에 쓰신 112번 색상 번호 기억해둬야겠어요. 외부 오염이 닿는 곳이라 색상 선택이 고민이었는데 참고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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