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인테리어 공정 순서와 일정 배치가 적절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30평대 아파트에 들어가면서 전체 수리가 아닌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진행하는 반셀프 형태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공사 내역은 전체 도배, 부분적인 필름 시공, 현관 중문 설치, 싱크대 전체 교체, 화장실 줄눈 시공, 그리고 기존 마루의 샌딩과 코팅 작업입니다.
제가 짠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날에 필름 시공과 중문 설치, 줄눈 시공을 한꺼번에 잡았고, 둘째 날에 싱크대 교체, 셋째 날에 도배, 마지막 날에 마루 샌딩을 진행하는 순서입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싱크대 교체인데,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오후 2시 이후로 제한적입니다. 이 시간대에 맞춰서 공정을 관리해야 하는데, 위와 같은 순서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도배와 마루 샌딩, 싱크대 설치 사이의 순서가 적절한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판단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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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마루 샌딩을 가장 마지막에 잡으신 건 잘하신 것 같네요. 먼지가 정말 많이 나거든요.
첫날에 필름, 중문, 줄눈이 동시에 들어오면 현장이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요? 동선이 겹칠 것 같습니다.
아,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작업 구역이 달라도 서로 방해가 될까요?
도배 후에 싱크대가 들어오는 게 일반적인데, 순서가 바뀌어 있네요. 싱크대 설치 때 벽지가 오염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오후 2시 이후에만 감독이 가능하시다면, 오전 작업 내용을 어떻게 확인하실 계획인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줄눈 시공 후에 마루 샌딩을 하시는 거니 순서는 괜찮아 보입니다만, 필름 양생 시간은 고려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싱크대 교체 시 철거 과정에서 바닥이나 벽면 손상이 생길 수 있는데, 도배를 그 뒤로 잡으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보통은 철거와 설치가 끝난 뒤에 마감으로 도배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질문하신 것 같네요.
전체적인 예산 범위 내에서 공정별로 조율 중이신 것 같은데, 일정 간격이 너무 타이트해 보입니다.
마루 샌딩 후 코팅 양생 시간이 필요한데, 그 이후에 바로 입주하시는 일정인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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