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4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세웠는데 턴키로 바꿀지 고민입니다

초***님

이번에 40평대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욕심껏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려고 계획을 짜봤습니다.

여기에 문짝과 문틀 교체, 걸레받이, 필름, 도배, 장판, 그리고 주방 가구와 신발장까지 전부 손을 대야 하는 상황이라 공정표를 만들어보니 약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더라고요.

철거와 샷시를 시작으로 목공, 타일, 가구, 페인트, 도배, 장판 순으로 일정을 잡아보았는데, 제가 퇴근 후 오후 5시 이후에만 현장 감독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공정 하나하나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하는데, 제가 현장에 상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각 공정의 마감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고 다음 팀을 맞이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화장실과 주방, 조명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 부분들이 서로 얽혀 있어 일정 하나만 밀려도 전체 스케줄이 꼬일 것 같아 불안합니다. 예산은 어느 정도 잡아두었지만, 제가 직접 컨트롤하는 것보다 차라리 턴키로 넘겨서 책임 시공을 맡기는 것이 정신 건강과 완성도 면에서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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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현***행1시간 전

오후 5시 퇴근 후 방문이면 사실상 감독이 불가능합니다. 작업자분들은 보통 5시면 정리하시거든요.

초***님1시간 전

그 점이 가장 걱정입니다. 퇴근하고 가면 이미 다 끝난 상태라 확인만 가능하더라고요.

먼***폴1시간 전

샷시랑 화장실 배관까지 들어가는 공사면 변수가 정말 많습니다. 반셀프로 가시기엔 리스크가 커 보여요.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공정의 범위가 넓고 특히 설비와 목공, 전기 작업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제한적이라면 공정 간 간섭을 조정할 컨트롤러가 부재한 상태이므로, 시공 순서의 꼬임이나 마감 책임 소재 불분명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몰***법1시간 전

40평대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턴키로 가시면 비용은 더 들겠지만 스트레스는 훨씬 덜하실 거예요.

벽***요1시간 전

목공이랑 전기 일정 겹치는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시려고 하나요? 그 부분이 제일 까다롭습니다.

초***님53분 전

일단 날짜를 나눠놨는데, 현장에서 조율이 안 되면 제가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타***가1시간 전

화장실 난방 배관까지 하신다니 기초 공사가 중요하겠네요. 이건 정말 숙련된 분들이 하셔야 합니다.

필***딱1시간 전

필름 시공 전에 목공 마감이 완벽해야 합니다. 감독 없이 진행하시다가 나중에 필름 팀에서 목공 탓하며 추가금 요구하는 경우 많아요.

구***기59분 전

저도 비슷한 평수 반셀프 해봤는데, 정말 지옥을 맛봤습니다. 웬만하면 턴키 추천드려요.

현***행51분 전

공감합니다. 특히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변수가 너무 많죠.

조***명53분 전

다운라이트 위치 잡는 것만 해도 반나절은 걸립니다. 직접 현장에서 체크 안 하시면 원하는 느낌 안 나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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