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 짧은 일정으로 진행하는 조명 교체와 바닥 타일 시공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이사하게 된 아파트가 5년 차인데, 확인해 보니 조명이 LED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 기회에 전체적으로 LED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예상 소요 기간은 2일에서 3일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바닥 공사도 함께 계획 중입니다. 우선 거실과 주방 부분만 마루를 철거하고 타일을 깔려고 하는데요. 타일 크기를 두고 고민이 많습니다. 600*600 사이즈로 갈지, 아니면 600*1200 사이즈로 갈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 계획은 다음과 같이 세워봤습니다. 먼저 조명 공사를 진행하고, 이어서 마루 철거를 한 뒤, 마지막으로 타일 시공을 하는 순서입니다. 매도인분께서 1월 말에 이사 예정이라 시간이 매우 촉박한 상황입니다.
현장 감독은 매일 나갈 예정이며, 예산은 1,500만 원 정도로 잡았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집안의 전체적인 이미지 변신입니다. 사실 이사 후에 주방까지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일정상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 이번에는 조명과 바닥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짧은 기간 안에 조명과 철거, 타일 공정을 배치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그리고 타일 사이즈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점이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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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조명을 먼저 하시고 철거와 타일을 나중에 하시는 순서네요. 보통은 철거할 때 먼지가 굉장히 많이 나서 조명이나 도배를 나중에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계획하신 순서대로 가신다면 보양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 먼지 때문에 순서를 고민해야 하는군요. 조명을 먼저 하면 나중에 타일 공사할 때 영향을 줄 수도 있을까요?
600*600이랑 600*1200은 시각적인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공간이 넓어 보이길 원하신다면 큰 사이즈가 유리하지만, 시공 난이도나 자재 운반 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작업자분과 상의해 보세요.
1월 말 이사면 정말 시간이 없으시네요. 타일 양생 기간까지 고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타일 깔고 나서 바로 가구를 들이거나 입주하시기에는 위험할 수 있어서 하루 정도는 여유를 두시는 게 좋습니다.
아, 제가 대댓글을 달았네요. 양생 기간 확인 꼭 하세요!
5년 차면 상태가 괜찮을 텐데 LED 교체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살 것 같아요. 타일 사이즈는 개인 취향이라 결정하기 어렵지만, 최근에는 큰 사이즈를 선호하는 추세긴 합니다.
매일 현장에 나가신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특히 마루 철거 후 바닥 수평 상태를 꼭 확인하시고 타일 작업을 시작하세요. 수평이 안 맞으면 타일 시공 때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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