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 경첩이랑 손잡이 달기, 일반인이 해도 될지 고민이에요
목수님 일급제로 모셔서 진행했는데 마무리가 너무 찝찝하게 끝났어요. 첫날부터 자재 주문 문제로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더니, 결국 거실 걸레받이 한 면이랑 방 세 개, 화장실 문짝 다는 건 일정을 따로 잡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오늘 어떻게든 마무리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도급제처럼 말하지 말라며 화를 내셔서 그냥 보내드렸어요. 대접은 충분히 해드렸다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져서 당황스럽네요.
이제 문짝에 경첩이랑 손잡이 다는 작업만 남았는데, 이걸 제가 직접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동네 인테리어 가게에 요청하면 부분적으로만 달아주실지 모르겠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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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경첩 위치 잘못 잡으면 문 안 닫혀서 고생해요. 전동 드릴 있으셔도 수평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전동 드릴은 있는데 수평계가 없어서 더 막막하네요.
저도 예전에 목수님이랑 트러블 있어서 마무리 못 하고 보내드린 적 있어요. 그때 저는 동네 업체에 일당 드리고 부탁해서 해결했어요.
손잡이는 쉬운데 경첩부터가 문제네요. 문짝 무게가 있어서 혼자 들고 작업하시다가 다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문짝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혼자서는 절대 무리겠더라고요.
일급제인데 진도가 안 나가서 서로 예민해지신 것 같네요. 그래도 문짝은 마감이 중요해서 웬만하면 전문가 부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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