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거실 바닥 들뜸 현상인데 짐 빼고 다 갈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10년 넘게 살고 있는 집인데 주방이랑 거실, 작은방 일부 바닥재가 울퉁불퉁하게 들뜨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물이 좀 넘쳤던 적이 있어서 그 영향인 것 같은데, 이참에 바닥이랑 도배를 같이 해볼까 싶더라고요.
문제는 지금 살고 있는 상태라 짐을 다 빼야 한다는 게 너무 큰 부담이에요. 19평이라 아주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짐 옮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렇다고 들뜬 부분만 땜빵 식으로 수리하자니 나중에 색 차이가 나거나 마감이 이상할까 봐 걱정되고요.
요즘은 기존 바닥 위에 그대로 까는 덧방 시공도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저희 집 상태에서 덧방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아예 다 걷어내고 새로 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덧방 가능한 자재를 찾아봐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더라고요. 요즘 어떤 바닥재가 대세인지도 궁금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물 넘침으로 들뜬 거면 안쪽 습기가 덜 빠졌을 수도 있어요. 덧방했다가 나중에 곰팡이 올라오면 답 없더라고요.
아, 습기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덧방을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저도 짐 있는 상태에서 바닥 고민했었는데 진짜 짐 빼는 게 지옥이더라고요. 부분 수리만 하면 비용은 아끼겠지만 시각적으로 튀어 보일 가능성이 커요.
요즘은 강마루나 SPC 마루 많이 쓰시더라고요. 덧방 가능 여부는 기사님이 직접 오셔서 바닥 수평 확인해 보셔야 알 수 있을 거예요.
SPC 마루라는 것도 처음 들어봤어요. 이것도 덧방이 되는 자재인지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19평이면 짐을 거실 한쪽으로 몰아서 방부터 순차적으로 하는 방법도 있긴 해요. 근데 도배까지 같이 하신다면 그냥 짐 빼고 한 번에 하시는 게 속 편하실 거예요.
부분 수리는 정말 추천 안 해요. 10년 되셨으면 그냥 전체 교체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새로 깐 마루 위에 신발 신고 다녀도 괜찮은 건지
- 스톤마루 선택 시 표면 질감과 짙은 그레이 톤의 조화 확인 부탁드려요
- 주방 가구 색상 변경으로 인한 마루 톤 결정 고민입니다
- 아이들 층간소음 매트 시공 전 사이즈 선택과 소음 방지 효과 판단 기준
- 구옥 바닥 수평 불량 상태에서 원목마루 시공 시 단차 보정 방법 질문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