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마루 셀프 철거 시 싱크대 하부 마감 처리와 바닥 폼 제거 여부 질문

먼***탈

이번에 지인과 둘이서 16평 정도 되는 조립식 마루를 직접 철거했습니다. 걸레받이부터 마루 해체, 정리, 나눔까지 총 3시간 정도 걸렸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끝나서 놀랐습니다.

작업은 커터칼로 걸레받이 윗부분을 자르고 미니빠루로 들어 올리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마루는 틈이 벌어진 짧은 조각을 찾아 일자드라이버를 넣고 고무망치로 쳐서 틈을 만든 뒤, 45도 각도로 들어 올리니 줄줄이 잘 빠지더군요. 준비물은 미니빠루, 일자드라이버, 고무망치, 마스크, 장갑, 무릎보호대, 테이프 정도 챙겼습니다.

그런데 두 가지 정도 고민되는 지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우선 싱크대 쪽 마루인데, 싱크장 무게 때문인지 아무리 당겨도 빠지지 않는 구간이 있더라고요. 기력이 다해서 일단 멈췄는데, 이 부분은 나중에 싱크 상하부장을 완전히 철거해야만 마무리가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루를 다 걷어내니 바닥에 노란색 얇은 비닐 폼 같은 게 깔려 있었습니다. 이걸 걷어내면 뽀얗고 평평한 미장 바닥이 보이는데, 왠지 보양해주는 느낌이라 일단 그대로 뒀거든요. 보통 다음 공정을 위해 이 폼까지 다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그냥 둬도 무방한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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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망***자1시간 전

싱크대 밑은 무게 때문에 압착되어 있어서 웬만하면 가구 들어내기 전에는 안 빠지더라고요. 무리하게 당기다가 바닥면 상할 수 있으니 가구 철거 때 같이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먼***탈1시간 전

역시 그렇군요. 억지로 빼보려다 기운만 다 썼는데, 그냥 가구 철거 때 마무리해야겠습니다.

바***해1시간 전

노란 폼은 보통 층간소음이나 습기 차단용인데, 다음 바닥재를 무엇으로 하실 계획인가요? 소재에 따라 제거 여부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먼***탈1시간 전

아직 정확한 자재는 결정 못 했는데, 일단 미장 바닥이 보일 정도로 걷어낼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셀***기1시간 전

여자 두 분이서 3시간 만에 16평을 끝내셨다니 속도가 엄청나시네요. 당근 나눔까지 하신 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공***중49분 전

미니빠루랑 고무망치 조합이 조립식 마루에는 정석이죠. 폼 제거 여부는 다음 시공팀에 문의하시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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