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 111번과 132번으로 맞춘 무광의 결 | 응암푸르지오

반*끝

서울 은평구 응암푸르지오 신축 입주 전, 욕실 벽과 바닥 전체에 줄눈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화장실 2곳과 현관까지 케라폭시 작업을 적용했습니다.

타일 사이의 틈새를 메우는 작업은 작은 이물질 하나가 결과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어떤 자재를 쓰고 어떻게 준비했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벽 타일의 줄눈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벽 타일의 줄눈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사진 출처

벽 타일의 줄눈 상태를 먼저 살피는 과정입니다. 인테리어 공사 중에는 타일 본드나 각종 오염물질이 틈새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정밀하게 제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흰색 타일 틈새에 남은 검은색 콘크리트 잔여물
흰색 타일 틈새에 남은 검은색 콘크리트 잔여물사진 출처

흰색 타일 바닥 틈새에 검은색 콘크리트 형상이 보입니다. 이런 잔여물을 그대로 둔 채 시공하면 줄눈재가 제대로 밀착되지 않아 나중에 탈락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타일 바닥 틈새의 클로즈업 장면
타일 바닥 틈새의 클로즈업 장면사진 출처

타일 바닥의 틈새 부분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수공구를 사용해 측면에 붙은 본드 찌꺼기를 긁어내야만 케라폭시가 깊숙이 채워질 수 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배수구와 벽면 배수관
회색 타일 바닥의 배수구와 벽면 배수관사진 출처

회색 타일로 마감된 공간의 배수구 주변입니다. 벽면에 노출된 배수관과 주변 오염물을 전용 크리너로 닦아내어 주입 작업이 원활하도록 준비합니다.

흰색 타일 벽면의 수도관과 배수구 설치 상태
흰색 타일 벽면의 수도관과 배수구 설치 상태사진 출처

흰색 타일 벽면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수도관과 배수구가 설치된 상태에서 타일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열풍기를 사용해 틈새의 물기를 완전히 건조시켰습니다.

타일 바닥 틈새의 정밀 확인 샷
타일 바닥 틈새의 정밀 확인 샷사진 출처

바닥 틈새를 다시 한번 클로즈업하여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무메지 시공일수록 기초 청소 단계에서 시간이 더 소요되더라도 꼼꼼하게 작업해야 마감이 정갈하게 나옵니다.

욕실 바닥의 근접 촬영 모습
욕실 바닥의 근접 촬영 모습사진 출처

욕실 바닥 근접 부위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습기가 많은 공간인 만큼 기초 단계에서 수분을 완벽히 잡아야 자재의 내수성과 내구성이 제대로 발휘됩니다.

벽 타일 줄눈 라인의 세부 장면
벽 타일 줄눈 라인의 세부 장면사진 출처

벽 타일의 줄눈 라인을 따라 작업을 이어갑니다. 케라폭시는 일반 줄눈재보다 화학성과 내수성이 우수해 거친 솔로 청소해도 처음 상태를 유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벽 타일 줄눈 주입 과정의 세부 샷
벽 타일 줄눈 주입 과정의 세부 샷사진 출처

벽면의 세부적인 줄눈 주입 과정입니다. 부부욕실에는 케라폭시 111번을, 공용 화장실에는 132번을 선택해 각 공간의 타일 색상과 조화를 맞췄습니다.

회색 직사각형 타일 사이의 흰색 셔드
회색 직사각형 타일 사이의 흰색 셔드사진 출처

회색 직사각형 타일 사이의 흰색 셔드가 보입니다. 무광 포세린 타일의 질감에 맞춰 줄눈 역시 무광으로 마무리하여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의 틈새와 표면 입자 구조
흰색 타일 바닥의 틈새와 표면 입자 구조사진 출처

흰색 타일 바닥의 틈새와 표면 입자 구조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타일의 수명과 거의 동일한 내구성을 가진 자재를 사용해 유지관리의 편의성을 고려했습니다.

타일 바닥의 접합선과 표면 텍스처
타일 바닥의 접합선과 표면 텍스처사진 출처

타일 바닥의 접합선과 텍스처가 드러난 마감 상태입니다. 현관에는 132번과 다른 112번 색상을 적용해 욕실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구분 지어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케라폭시 111번, 112번, 132번 세 가지 색상을 공간별로 나누어 적용했습니다. 줄눈 시공 후 적절한 양생 기간을 거친 뒤 도기와 액세서리를 설치하는 일정으로 조율하여 마감 품질을 높였습니다.

욕실 2곳과 현관까지 케라폭시 시공을 마친 상태입니다. 작업 완료 후 인테리어 업체와 함께 결과물을 확인하고 후속 공정 일정을 체크하며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무광 포세린 타일의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케라폭시 111번, 112번, 132번 같은 무광 자재의 색상 조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팩토리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팩토리

줄눈 · 서울 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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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무***아12일 전

케라폭시 111번이랑 132번 색상 조합이 무광 포세린 타일이랑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이질감 없이 딱 떨어지는 느낌이라 부러워요.

꼼***사12일 전

수공구로 본드 찌꺼기 긁어내는 과정 보니까 정말 세밀하게 작업하시네요. 기초 청소 단계가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어요.

반*끝11일 전

맞아요, 무메지 시공일수록 기초 단계에 시간이 더 소요되더라도 꼼꼼하게 작업해야 마감이 정갈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입***자11일 전

저도 곧 신축 입주라 줄눈 고민 중인데, 벽면까지 전체적으로 케라폭시 시공하신 거 보니 참고가 많이 되네요.

은*맘10일 전

현관에 적용하신 112번 색상은 욕실이랑 어떻게 다른 분위기인가요? 공간마다 색상을 다르게 쓰신 센스가 돋보여요.

반*끝10일 전

현관은 욕실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구분 지어 마무리하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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