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젠다이 줄눈 갈라짐 현상, 보수 방법과 재발 방지책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8월에 턴키로 전체 인테리어를 마치고 입주해서 나름대로 만족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둘씩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중에서도 특히 욕실 젠다이 쪽 줄눈에 갈라짐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젠다이 위에 항상 물기가 닿아서 발생하는 문제인지, 아니면 위에 올려두는 물건들의 무게 때문에 눌려서 생기는 현상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증상이 계속 진행되는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시공을 담당했던 실장님께 문의드렸더니, 졸리컷 시공을 해서 쉽게 깨진 것이라고 설명하시더라고요. 보수 방법으로는 깨진 부분을 살짝 긁어내고 다시 줄눈재를 채워 넣는 방식을 제안하셨습니다.
이렇게 보수를 진행했을 때 다시 깨지지 않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줄눈유럽미장
후기 15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졸리컷 마감 부위는 원래 충격에 취약해서 관리가 중요하더라고요. 혹시 갈라진 부위 사진을 찍어두셨나요?
네, 사진은 찍어두었는데 여기 게시판에 같이 올리지 못했네요. 얇게 금이 간 곳들이 몇 군데 보입니다.
긁어내고 다시 채우는 방식이 일반적이긴 한데, 기존 줄눈재와 새 재료의 성분이 다르면 나중에 또 들뜰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실장님께 동일한 자재로 진행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물기가 계속 닿는 곳인지 아니면 건조한 상태에서도 갈라졌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습기 때문인지 단순 충격 때문인지에 따라 보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보수 후에 다시 깨지지 않으려면 완전히 양생될 때까지는 젠다이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리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실장님이 말씀하신 보수 방법 외에 다른 대안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바닥 줄눈 무광과 유광 선택 시 관리 편의성과 심미적 차이가 클까요
- 욕실 바닥만 하는데 50만원, 줄눈 견적 차이가 너무 심해요
- 케라폭시 시공 후 일부 구간이 비어 있는데 누수 위험이 있을까요
- 화장실 바닥 줄눈 시공, 입주 전에 미리 하지 않으면 나중에 어떤 점이 불편할까요
- 포세린 타일 바닥과 욕실 벽면까지 케라폭시 시공했을 때의 전후 차이와 만족도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