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 부위 샷시 하단 확인해보니 단열재 없이 열반사지만 시공된 상태입니다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오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집 상태를 확인하던 중에 거실 확장 부위 샷시 하단부를 살짝 잘라봤는데, 내부가 아이소핑크 같은 단열재 없이 비어 있고 열반사 단열재만 대놓은 상태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집을 보니 입주 초기에 확장을 진행한 것 같은데, 바닥 대리석 타일이 거의 비슷한 것으로 붙여져 있어서 그렇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거실뿐만 아니라 방들도 전부 확장된 구조라 다른 방들도 마찬가지로 시공되었을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2008년식 아파트인데, 당시에는 아파트가 튼튼하게 잘 지어졌다는 평이 많아서 리모델링할 때 샷시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샷시가 로이유리 제품이라 그대로 살려볼까 생각했는데, 단열 상태가 이렇다 보니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상태로 그냥 두면 겨울에 많이 추울까요? 그렇다고 벽을 전부 뜯어내자니 공사가 너무 커질 것 같아 고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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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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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열반사지만 있고 내부가 비어 있다면 겨울에 외풍이나 결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구축 확장 부위는 단열재 충진 상태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역시 그럴까요. 샷시 유리가 좋아서 믿고 가려 했는데 내부 단열이 뻥 뚫려 있으니 찝찝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우선 샷시 하단 외에 벽면 상단과 측면의 단열 상태를 추가로 확인하여 열반사지만 시공된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후 현재의 단열 상태와 거주 환경을 고려해 재시공 여부를 결정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방 확장 부위도 확인해보셨나요? 거실만 그렇고 방은 제대로 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부터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방까지는 못 뜯어봤는데, 거실 꼴을 보니 방들도 비슷할 것 같아 겁나서 못 하겠네요.
로이유리가 아무리 좋아도 벽체 단열이 안 되어 있으면 헛수고입니다. 벽 뜯는 게 일이 커지긴 하지만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잡으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동감합니다. 특히 2008년식 정도면 당시 시공 퀄리티 편차가 심해서 확인은 필수라고 봅니다.
저도 비슷한 집이었는데 그냥 살았더니 겨울에 창가 쪽 벽면이 엄청 차갑더라고요. 샷시만 믿지 마시고 내부 충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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