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집 변경으로 예산 깎인 상황, 부분 인테리어 범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원래는 32평형으로 집을 구해서 올수리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약 과정에서 집주인이 잔금 날짜를 맞춰줄 수 있다고 했다가, 갑자기 본인이 매수한 집의 잔금 문제로 말을 바꾸는 바람에 결국 그 집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결국 급하게 다른 집을 알아보느라 원래 계획보다 평수가 더 큰 38평형으로 가게 되었고, 집값에 돈이 더 들어가면서 인테리어에 쓸 예산이 많이 날아간 상황입니다. 하지만 구축이라 기본적으로 손봐야 할 곳들이 많아서 고민이 큽니다.
처음에는 욕실 2개와 현관, 도배 정도만 생각했는데 다시 가서 보니 주방 싱크대도 바꿔야 할 것 같고, 안방 붙박이장 설치와 시스템 에어컨, 필름 작업, 전기, 목공까지 손댈 곳이 계속 보입니다. 턴키로 갈지, 반셀프로 갈지 계속 검색만 하다가 결국 범위를 좁혀서 욕실 2개, 주방 싱크장, 현관 타일, 시스템 에어컨, 도배까지만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튜브와 블로그, SNS을 밤새가며 공부해서 업체들을 알아봤는데, 유명하거나 마음에 드는 곳들은 이미 예약이 다 차 있더라고요. 다행히 2, 3순위 업체들까지 확인하며 대부분 정했지만, 도배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견적 차이가 너무 심해서 더 꼼꼼히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공부를 많이 해서 업체분들이 인테리어 경험이 있는 분 같다고 하시지만, 사실 저는 완전 초보입니다. 혹시 저처럼 예산 문제로 올수리에서 부분 인테리어로 급하게 변경하신 분들 계신가요. 이 정도 범위로 진행했을 때 마감이나 조화 면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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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평수가 커졌는데 부분만 하시면 나중에 안 한 곳이 계속 눈에 밟히실 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밤새 고민했어요. 그래도 지금 예산 상황으로는 이게 최선이라 생각해서 결정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전체 공정이 아닌 부분 시공이므로, 기존 마감재와 새로 들어오는 자재의 단차나 색상 조화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시스템 에어컨 설치를 위한 천장 타공 후 도배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배 견적 정말 천차만별이죠. 단순 도배인지, 퍼티 작업이나 초배지 작업이 포함된 건지에 따라 금액이 확 달라지니 상세 내역 꼭 확인하세요.
맞아요. 요즘 인기 업체들은 정말 빨리 차더라고요. 2, 3순위까지 빠르게 확보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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