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지 살짝 뜯어봤는데 석고보드까지 썩어있네요
신축 탑층이라 믿었는데 거실 벽지가 거뭇거뭇해서 살짝 뜯어봤거든요. 근데 겉으로 볼 땐 손가락 두 마디 정도로 작아 보였던 곰팡이가 안쪽 석고보드까지 다 덮고 있더라고요. 진짜 빙산의 일각이었어요.
하자보수 팀에서 다녀가긴 했어요. 외벽 창호 모서리 쪽에 크렉이 있다고 실리콘 발라주고 가셨거든요. 그러면서 한 달 정도 더 넓어지는지 지켜보자고 하시더라고요. 범위가 더 커지면 석고보드를 갈아야 하고, 아니면 제거제 뿌리고 도배만 다시 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근데 저는 호흡기 약한 아이가 있어서 그냥 지금 다 뜯고 교체하고 싶거든요. 석고보드 교체하는 게 공사가 너무 커질까 봐 걱정인데, 이 정도면 무조건 갈아내는 게 맞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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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아이 키우시면 고민 많으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누수 때 석고보드 갈았는데 생각보다 먼지가 많이 나더라고요.
맞아요. 먼지 날리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거실이라 다른 방까지 다 퍼질까 봐서요.
실리콘만 바르고 지켜보자는 건 너무 무책임한 것 같아요. 안쪽까지 썩은 게 확인됐으면 바로 교체 요청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신축인데 석고보드까지 썩었다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저라면 그냥 싹 뜯어내라고 강하게 말할 것 같아요.
제거제 뿌리고 도배만 하면 나중에 또 올라올 확률이 높더라고요. 특히 탑층이면 더 꼼꼼하게 잡아야 해요.
부분 교체만으로 해결될지 아니면 면 전체를 갈아야 할지 범위 잡는 게 중요하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다 뜯어내고 새로 잡았어요. 그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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