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 후 난방 안 튼 빈 집 온도, 19도면 단열 잘 된 건가요?
이번에 이사갈 집을 매수하면서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두 번째 인테리어지만 배우자는 처음이라 자재 미팅 때부터 정말 설레하며 함께 준비했어요.
공간별로 원하는 바를 정리해서 전달했고, 실장님이 만들어주신 3D 도면을 보면서 세부 사항과 자재를 결정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느꼈던 장단점이 명확해서 그런지 결정은 빠르게 끝났고, 타일과 마루, 벽지까지 고르는 데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가장 고민이 많았던 부분은 확장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실장님이 따뜻하게 잘 처리해주겠다고 하셔서 믿고 진행했습니다.
어제 입주청소를 마치고 빈 집에 들어가 확인해봤는데, 난방을 전혀 틀지 않은 상태에서도 내부 온도가 19도로 측정되었습니다. 샷시를 다 닫은 상태였는데 생각보다 온기가 느껴져서 놀랐어요.
가구가 들어오고 사람이 살기 시작하면 더 따뜻해지겠지만,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이 수치가 단열이 제대로 된 결과라고 판단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확장 부위의 온도 차이나 결로 걱정 없이 이대로 입주해도 괜찮을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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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난방 안 켰는데 19도면 꽤 준수한 편 아닌가요? 보통 겨울철 빈 집은 훨씬 낮게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그래도 확장 부위라 걱정이 돼서요.
온도도 중요하지만 벽면을 직접 만져보셨을 때 냉기가 느껴지는지 확인해보세요.
벽면을 쓰다듬어 봤을 때는 생각보다 차갑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 폐쇄 후의 내부 온도가 19도로 유지되었다면 기본적인 기밀성은 확보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확한 단열 성능 판별을 위해서는 외부 기온과의 차이를 비교하고, 특히 확장 연결 부위의 모서리나 하단부에서 외풍이 느껴지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실장님이 어떤 자재로 단열 처리를 해주셨는지 명세서를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재 미팅 때 논의는 했었는데, 구체적인 시공 내역서를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네요.
원래 빈 집은 냉골인데 19도면 훌륭하네요. 얼른 이사 가셔서 생활하시면서 확인해보세요.
입주청소 후에 확인하신 거면 바닥 상태나 벽지 마감은 다 괜찮으셨나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예쁘게 잘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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