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취소 후 반셀프로 전환했는데 공정 순서와 업체 선정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34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음 편하게 턴키로 진행하려고 계약금까지 입금한 상태였어요.
그런데 막상 진행하려니 비용적인 부담이 너무 컸고, 마침 제가 한 달 정도 시간을 낼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고민 끝에 턴키 계약금을 포기하고 반셀프로 도전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공정 순서에 대해 아예 아무런 지식이 없다는 점입니다. 철거부터 시작해서 입주까지 어떤 순서로 업체를 섭외하고 일정을 배치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특히 제가 거주하는 지역이 업체 정보가 많지 않은 곳이라 믿고 맡길 만한 곳을 찾는 게 가장 큰 숙제네요.
반셀프로 진행해 보신 분들은 처음에 공정표를 어떻게 짜셨는지, 그리고 타일이나 가구처럼 마감이 중요한 공정의 업체를 선정할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세라믹 소재처럼 시공 사례가 적은 자재를 쓰고 싶을 때는 어떻게 업체를 설득하거나 찾으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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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계약금 날리신 건 아깝지만 한 달 시간 내실 수 있다면 반셀프가 성취감은 최고죠. 공정표는 카페에 올라온 표준 일정표 참고해서 본인 집 상황에 맞게 수정해 보세요.
네, 맞아요. 돈은 아깝지만 직접 해보고 싶어서 결정했습니다. 표준 일정표부터 찾아봐야겠어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전체 공정의 선후 관계를 파악한 뒤, 각 공정 간의 간섭이 없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계획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세라믹과 같은 특수 자재는 시공 경험 유무를 포트폴리오로 먼저 확인하시고 상담을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지역에 업체가 없으면 인근 도시까지 범위를 넓혀서 찾아보세요. 타일 같은 경우는 마감 디테일이나 사후 관리 대응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아, 인근 지역까지 넓혀서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처음 하시면 공정 사이에 빈 날짜를 하루 정도씩 두시는 걸 추천해요. 앞 공정이 밀리면 뒤 일정이 다 꼬이거든요.
가구 쪽은 원하는 디자인 사진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준비해서 상담하세요. 그래야 서로 생각하는 결과물이 일치합니다.
맞아요. 저도 사진 여러 장 준비해서 갔더니 소통이 훨씬 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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