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주름관 교체 후 반복되는 누수, 고마스와 방수액 마감이 맞는 방법일까요
주택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닥 보일러 관이 주름관이라 공사 중간에 교체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교체 과정에서 업체 실수로 파이프가 터져 누수가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후 마감 단계에서도 계속 누수가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확인해 보니 역시나 해당 주름관 부위에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업체 측에 문의하니, 어떤 것으로 방수를 해도 저 부분에서는 누수가 발생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마스를 조금씩 발라 굳히고, 시멘트에 방수액을 섞어 부어서 마감하면 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원래 한 달이면 끝날 공사가 벌써 4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계속해서 문제를 만드는 곳이라 이제는 업체 말을 그대로 믿기가 어려워 이곳에 조언을 구합니다.
업체가 제시한 고마스와 방수액 마감 방식이 적절한 처리 방법인지, 아니면 다른 판단 기준이 필요한 상황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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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배관 누수는 겉에 뭘 바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닐 텐데요. 누수 지점을 정확히 잡고 배관 자체를 제대로 연결했는지부터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부분이 걱정이라 계속 물어보고 있는데, 업체에서는 그냥 방수액으로 덮으면 된다는 식으로만 답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배관 연결 부위의 기밀성 확보가 우선입니다. 고마스나 방수액은 물이 스며드는 것을 늦추는 보조적인 수단일 뿐, 압력이 걸리는 배관의 누수를 근본적으로 막는 정석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먼저 배관 압력 테스트를 통해 누수 여부를 명확히 판별하신 후, 결함 부위를 완전히 교체하거나 전용 부속으로 재결합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4개월이나 걸리고 있다면 이미 신뢰 관계가 깨진 것 같네요. 다른 설비 전문가에게 점검만이라도 따로 받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동감합니다. 특히 보일러 배관은 나중에 마루나 타일 다 깔고 나서 터지면 걷어내야 해서 지금 확실히 잡아야 합니다.
방수액 섞은 시멘트로 덮었다가 나중에 또 새면 그때는 누가 책임진다고 하나요? 확답을 문서나 메시지로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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