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표 작성 후 첫 시작인데 계획한 일정과 범위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준비를 나름대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덜 준비된 부분들이 보여서 걱정이 많네요.
현재 재료제품지정서와 대략적인 견적서 작업은 마친 상태입니다. 각 공정별 업체 사장님들과 연락해서 공정표를 짜두었고, 세부적인 디자인은 공사를 진행하면서 빠르게 결정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가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계획한 철거, 단열방수, 목공사, 전기공사 계획도를 먼저 살펴봐 주세요. 특히 천장 조명이 없는 스타일을 선호해서 천장도를 최대한 심플하게 잡았습니다.
전체적인 공사 내역은 가설, 철거, 설비, 목공, 샷시, 타일, 바닥, 도배, 필름, 전기, 조명, 도기 및 악세사리, 하드웨어 순으로 잡았습니다. 주방 가구와 에어컨은 별도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정은 철거를 이틀 정도 잡고, 그 이후부터 2주간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하는 스케줄입니다. 제가 짠 이 공정 순서와 기간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무리가 없는 수준인지, 혹은 놓친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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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2주라는 기간이 생각보다 타이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단열방수나 목공 단계에서 변수가 생기면 뒤 공정이 다 밀리는데, 여유 일정을 하루라도 넣어두셨나요?
현재는 타이트하게 잡혀 있어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어느 공정 뒤에 여유를 두는 게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천장 조명을 없애신다고 했는데, 그러면 매립등이나 간접등 계획은 어떻게 세우셨는지 궁금하네요. 전기 계획도와 조명 공정의 연결 부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디자인을 정하시면 현장에서 결정해야 할 일이 많아질 텐데, 사장님들과 소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셨는지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결정이 늦어지면 인건비가 추가로 발생하거나 공정이 꼬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재료제품지정서를 미리 만드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습니다. 품목별로 정확한 모델명까지 기재되어 있다면 현장에서 혼선을 많이 줄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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