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 너무 길어서 실링팬을 두 개나 달아야 하나 고민이에요
이번에 이사 갈 집이 28평인데 거실이랑 작은방 쪽이 트여 있어서 구조가 상당히 길게 빠졌더라고요. 이 공간을 어떻게 채울지 생각하다가 조명은 그냥 다운라이트에 커튼 쪽만 레일 조명으로 가볍게 가려고 해요.
문제는 실링팬인데, 공간이 길다 보니 하나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아요. 아예 44인치로 두 개를 나란히 배치할까 싶다가도, 나중에 작은방을 다시 만들게 되면 그때 옮겨 쓸 수 있을 것 같아 이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아니면 메인 거실 쪽에 52인치 큰 걸로 하나 박고, 작은방 쪽 공간에 44인치를 추가하거나 아니면 그냥 포인트 조명 하나로 끝낼까 생각 중이에요. 세 가지 안을 두고 계속 저울질 중인데 어떤 조합이 가장 효율적일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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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거실 길어서 고민했었는데 52인치 하나만으로는 끝까지 바람이 안 오더라고요. 두 개 설치하시는 게 훨씬 시원할 거예요.
역시 그렇죠.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44인치 두 개 쪽으로 계속 마음이 가네요.
실링팬 두 개면 보강 작업이랑 전기 배선이 두 배로 들어가겠네요. 목공 때 미리 말씀하셔야 할 것 같아요.
포인트 조명으로 가시는 게 천장이 훨씬 깔끔해 보일 수도 있어요. 실링팬이 너무 많으면 좀 답답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52인치 하나에 포인트 조명 조합도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나중에 방 만드실 계획이면 44인치 두 개가 활용도는 제일 높을 것 같아요. 옮겨 달기 편하거든요.
다운라이트랑 레일 조명 조합이면 실링팬 크기가 좀 커도 밸런스는 잘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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