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이미지 기반 반셀프 공정 마무리 단계에서 예산 관리와 이웃 민원 대응 방법 질문
전 주인이 어느 정도 손을 봐놓은 집이었지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확고해서 과감하게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시작 전부터 제가 원하는 모습을 3D 이미지로 미리 뽑아서 가이드라인을 잡아두고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현재는 계획했던 이미지대로 거의 완성이 되어가는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합지 도배와 바닥 장판으로 되어 있던 집이었는데, 구상했던 이미지에 맞춰 하나씩 바꿔나가니 제법 모양이 나옵니다. 예산은 어느 정도 범위를 잡고 시작했는데 다행히 그 안에서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다만 가구나 붙박이장, 협탁 같은 자질구레한 품목들을 생각보다 많이 구매하게 되어 지출이 계속 늘어나고 있네요.
마지막 단계에서 고민인 점은 이웃과의 관계입니다. 퇴근 후 하루 1시간 정도 짧게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데도 아래층에서 눈치가 보입니다. 소음이나 먼지 때문에 죄송한 마음이 커서 작업을 더 진행해야 할지, 아니면 여기서 멈춰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사 과정에서 전 주인의 짐이 잔금 처리 전까지 빠지지 않아, 베란다로 짐을 다 밀어 넣고 며칠 동안 텐트를 치고 지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은 소소한 작업들을 언제쯤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지, 혹은 이웃 민원을 최소화하며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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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퇴근 후 1시간 작업이라도 매일 반복되면 아래층에서는 더 스트레스받을 수 있어요. 차라리 하루 날 잡아서 끝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요즘 눈치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작업의 성격에 따라 대응 순서를 달리해야 합니다. 먼저 남은 작업이 단순 조립인지, 전동 공구를 사용하는 소음 작업인지 판별하십시오. 소음 작업이라면 관리사무소를 통해 작업 가능 시간을 다시 공지하고, 아래층에 작은 성의를 표한 뒤 집중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3D 이미지까지 뽑아서 하셨다니 결과물이 정말 궁금하네요. 자질구레한 소품 비용은 원래 계획보다 항상 더 나오더라고요.
짐 밀어 넣고 텐트에서 주무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그 고생을 생각하면 이제는 빨리 편하게 쉬셔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진짜 텐트까지 치신 건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잡으신 예산 범위 내에서 끝내신 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보통은 가구 사다 보면 예산 초과하기 일쑤인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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