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마루 오크 화이트의 밝은 톤으로 맞춘 바닥 | 안양 동편마을 4단지
안양 동편마을 4단지, 성원마루 오크 화이트 원목마루를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실과 주방의 도장 마감을 보호하기 위해 카바링 작업을 먼저 진행하고 바닥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바닥재 하나만으로 집안의 전체적인 온도가 달라지는데, 어떤 톤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성원마루 오크 화이트 165*1200 10T 제품이 실제 시공 과정에서 어떻게 놓이는지 그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복도 라인이 길게 뻗은 구조라 기준점을 잡는 일이 중요했습니다. 레이저 레벨기로 수직과 수평을 정밀하게 측정한 뒤 먹줄을 쳐서 마루가 비뚤어지지 않게 중심을 잡았습니다.

현장에 반입된 성원마루 제품들이 쌓여 있는 모습입니다. 원목마루는 자재 자체의 무게감이 있고 분진이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작업 환경을 정돈하며 진행했습니다.

세밀한 마감을 위해 수공구들이 사용되었습니다. 마루판의 끝부분이나 모서리처럼 기계가 닿지 않는 곳은 손끝의 감각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야 합니다.

창호가 설치된 빈 방의 모습입니다. 바닥에 깔린 보호재를 걷어내고 본격적으로 원목마루가 채워질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벽면에 흰색 비닐을 덮어 도장면을 보호한 복도 구간입니다. 노란색 테이프로 꼼꼼하게 고정한 뒤 마루를 깔아,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으로부터 벽을 분리했습니다.

벽면과 천장이 만나는 지점의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스크래퍼로 불필요한 부분을 정리하고 마감재가 밀착될 수 있도록 면을 고르는 단계입니다.

바닥재와 상판이 만나는 경계선 부분입니다. 이 지점의 마감이 매끄러워야 나중에 걸림 없이 깔끔한 선이 나오기에 브러시로 잔여물을 털어내며 정돈했습니다.

타일과 마루가 교차하는 지점의 석재 마감 처리 과정입니다. 서로 다른 자재가 만나는 곳은 단차가 생기기 쉬워 세밀한 재단이 필요합니다.

채광이 들어오는 창가 쪽 바닥 시공 모습입니다. 빛이 직접 닿는 곳일수록 원목마루 오크 화이트 특유의 밝은 색감이 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복도 끝단까지 마루가 채워진 모습입니다. 벽과 문틀에 씌운 비닐 보호재 덕분에 마루 시공 중에도 도장 마감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수공구를 활용해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밀착시켜 마루가 들뜨지 않도록 고정하는 과정입니다.

전기 소켓이 설치된 벽면과 맞닿은 바닥면입니다. 벽체 라인에 맞춰 마루를 정교하게 절단해 넣어야 소켓 주변의 마감이 어색하지 않게 완성됩니다.
원목마루 시공 시에는 특히 현관과 욕실 입구의 단차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마루 높이에 맞춰 현관 단차 작업을 선행했고, 안방과 공용 욕실 입구 역시 1:1 단맞춤으로 높이를 맞췄습니다.
방 2곳에는 PS120 6전 걸레받이를 적용하고, 아덱스 연회색 실리콘으로 마감하여 벽면과 바닥의 경계를 정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오크 화이트 톤이 적용되어 화사한 분위기가 예상됩니다.
성원마루 오크 화이트 165*1200 10T 제품과 아덱스 연회색 실리콘의 조합이 어떤 완성도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현장이었습니다.
비슷한 톤의 성원마루 오크 화이트 시공을 고려하신다면, 현관 단차와 PS120 걸레받이의 높이를 미리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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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현관이랑 욕실 입구 단차 맞춘 부분이 제일 궁금했어요. 혹시 1:1 단맞춤 하면 발 걸림 없이 매끈하게 연결되나요?
네, 마루 높이에 맞춰 단차 작업을 선행해서 턱 없이 매끄럽게 연결되도록 시공된 현장입니다.
PS120 걸레받이에 아덱스 연회색 실리콘 조합이 신선하네요. 화이트 톤 바닥에 연회색으로 경계를 잡으니 훨씬 세련된 느낌이에요.
원목마루 165*1200 사이즈면 폭이 꽤 넓은 편인가요? 곧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는데 실제 시공 시 느낌이 궁금해요.
일반적인 마루보다 폭이 넓은 제품이라 시공 후 시각적으로 더 시원하고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도장 마감 보호하려고 카바링 작업부터 꼼꼼하게 하신 게 눈에 띄네요. 이런 기초 작업이 잘 돼야 나중에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오크 화이트 색감이 정말 화사하네요. 저도 이번에 바닥재 톤 고민 중인데 이 정도로 밝은 톤이면 집안 분위기가 확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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