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젠 시리즈보다 2배 넓어진 면적의 구정마루 마뷸러스 엘 | 서울 리빙페어

반*끝

구정마루 마뷸러스 엘 신제품이 공개된 서울 리빙페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시 부스에서는 주거 공간의 특성에 맞춰 대형 사이즈의 엘 시리즈와 기존 젠 시리즈를 어떻게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예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재의 크기가 바뀌면 공간의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기에 선택 전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죠. 실제 전시된 제품의 크기 차이와 색감을 통해 마뷸러스 엘의 특징을 짚어볼게요.

벽면에 세워진 대형 규격의 타일 패널 두 종류
벽면에 세워진 대형 규격의 타일 패널 두 종류사진 출처

벽면에 세워진 패널은 웜브리즈와 모로칸 크림 색상입니다. 조명 아래에서 실제 색감을 확인하는 단계인데, 벽에 기대어 놓은 상태라 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다소 어둡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규격 덕분에 시선을 끄는 존재감이 드러납니다.

빨간색 표지판이 배치된 전시 공간의 전경
빨간색 표지판이 배치된 전시 공간의 전경사진 출처

빨간색 표지판이 중심을 잡고 있는 전시 공간의 전경입니다. 이곳에서는 제품의 단순한 나열을 넘어 실제 시공 시 어떤 느낌으로 구현되는지 시각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사이즈가 주는 면적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대리석 문양이 적용된 바닥재와 보행자의 모습
대리석 문양이 적용된 바닥재와 보행자의 모습사진 출처

바닥에는 아직 정식 출시 전인 파일럿 디자인의 대리석 문양 제품이 깔려 있습니다. 실제 대리석 바닥과 흡사한 질감을 구현해 냈으며,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동선에서도 그 표면의 광택과 패턴이 선명하게 확인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젠 시리즈와의 크기 비교입니다. 마뷸러스 엘은 젠보다 길이가 1.5배 길고 면적은 2배가 넘기 때문에, 나란히 두었을 때 젠 시리즈가 상대적으로 작아 보일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거실은 엘로, 방은 젠으로 연결해 시공하는 방식이 제안되었습니다.

대형 자재를 선택할 때는 주거용 공간의 실제 크기와 조화를 먼저 따져봐야 합니다. 특히 웜브리즈, 모로칸 크림, 젠틀환타지 같은 인기 컬러들은 빛의 방향에 따라 톤이 달라지므로 실물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서울 리빙페어에서 공개된 구정마루의 새로운 라인업은 면적의 확장과 색감의 변주를 통해 공간의 성격을 정의합니다. 젠틀환타지와 같은 구체적인 컬러 칩을 통해 취향에 맞는 마감을 계획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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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인***보16일 전

엘 시리즈랑 젠 시리즈를 나란히 둔 비교 컷 보니까 크기 차이가 확 느껴지네요. 거실에 큰 사이즈 쓰면 느낌이 완전 다르겠죠?

반*끝16일 전

네, 면적이 2배 넘게 차이 나서 공간의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는 게 특징이라고 해요.

리***정16일 전

파일럿 디자인 대리석 문양 제품 진짜 대리석이랑 비슷해 보여요. 정식 출시되면 바로 적용해보고 싶을 정도로 탐나네요.

집***무15일 전

마뷸러스 엘 사이즈가 젠보다 2배나 크다니 진짜 압도적이네요. 거실은 엘로 하고 방은 젠으로 연결한다는 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화***아14일 전

모로칸 크림 색감이 조명 아래서 어떻게 보일지 궁금했는데 참고가 돼요. 웜브리즈랑 같이 고민 중인데 실물 확인이 필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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