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협력업체랑 동네 인테리어 샵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샷시 빼고 전부 뜯어고칠 계획인데 턴키 업체를 어디로 잡을지 도무지 감이 안 와요. 얼마 전에 영림 쇼룸 가서 제품들 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담당자분이 지역 내 협력업체를 소개해 주겠다고 하시는데, 여기서 바로 진행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평소 알던 동네 업체에 맡기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특히 주방 전동 상부장이랑 경사형 현관 신발장이 계속 눈에 밟히거든요. 이런 특수 하드웨어들을 일반 업체에서도 무리 없이 취급하고 시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협력업체로 가면 퀄리티나 AS 면에서 확실히 보장받는 느낌일 것 같긴 한데, 혹시 소개 비용 같은 게 견적에 녹아있어서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을지도 걱정이고요.
49평이라 거실이랑 방은 기본만 하고 화장실이랑 주방에 힘을 빡 주려고 해요. 어차피 문이랑 중문, 필름은 영림 걸로 쓸 생각인데, 굳이 협력업체까지 고집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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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전동 상부장 같은 건 일반 업체에서도 주문은 가능하더라고요. 근데 시공 디테일에서 차이 날까 봐 저도 예전에 고민했었어요.
맞아요. 주문보다도 설치 후에 문제 생겼을 때 누가 책임져줄지가 제일 걱정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협력업체라고 해서 무조건 퀄리티가 높다고 보긴 어렵더라고요. 결국은 그 업체 소장님 실력 차이인 경우가 많았어요.
AS 생각하면 본사 협력사가 마음 편하긴 하죠. 근데 가격 거품이 있을 수 있으니 동네 업체 견적도 같이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두 군데 다 견적 받아보고 비교해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저도 영림 제품 좋아해서 썼는데 필름이랑 도어 맞춤은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주방 하드웨어는 설치 전후로 꼼꼼히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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