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미드웨이 타일 위쪽 벽면 페인트 시공 순서와 공정 범위 질문
안녕하세요. 주방 미드웨이 부분을 계획하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현재 생각하는 계획은 미드웨이 높이를 30cm 정도만 타일로 올리고, 그 윗부분은 무광 페인트로 셀프 도장을 하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조언을 듣기로는 방수석고보드를 치고 이음새에 망사테이프를 붙인 뒤, 아크릴 필러로 메우고 퍼티 작업과 사포 샌딩까지 마쳐야 페인트 칠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셀프 공정이 처음이라 몇 가지 판단이 서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이 작업들을 정확히 어느 단계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미드웨이 타일을 먼저 쌓고 도배를 하기 전 단계에 진행해도 괜찮은 순서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목공 작업에 의뢰를 드리면 석고보드를 치고 퍼티질을 하는 사전 작업까지 포함되는 범위인지, 아니면 별도로 요청하거나 제가 직접 해야 하는 부분인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페인트 칠을 할 때 보통 몇 번 정도 덧발라야 하며, 프라이머 작업이 필수적인지도 궁금합니다. 칠하려는 면적이 가로 4.7m, 세로 1.2m 정도인데 대략 몇 리터 정도의 양을 준비해야 할지 가늠이 안 되네요.
검색을 해봐도 명확한 내용이 잘 나오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질문 남깁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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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목공 범위는 작업자마다 달라서 계약하실 때 퍼티까지 포함인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보통은 석고까지만 잡고 퍼티는 페인트 팀이나 셀프로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 업체마다 다르군요. 목수님 섭외할 때 이 부분을 명확히 말씀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타일 먼저 올리시고 페인트 하시는 게 마감이 깔끔할 거예요. 타일 턱이 잡혀 있어야 그 위로 페인트 라인을 잡기 편하거든요.
프라이머는 무조건 바르시는 걸 추천해요. 특히 석고보드 면은 흡수율이 달라서 프라이머 없이 바로 칠하면 얼룩질 확률이 높습니다.
맞아요. 프라이머 발라야 페인트 소모량도 줄고 색상도 일정하게 나옵니다.
보통 2회에서 3회 정도 덧칠합니다. 1회 칠하고 완전히 말린 뒤에 다시 칠해야 결이 안 남아요.
말씀하신 면적이면 양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덧칠 횟수와 로스분을 생각해서 여유 있게 준비하세요. 정확한 양은 제품마다 발색력이 달라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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