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전 조명 및 전기 공사 계획 세웠는데 누락된 부분이나 업체 선정 팁 있을까요?
곧 입주 예정인 신축 아파트에 간단하게 조명과 전기 공사만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직 집을 직접 방문해서 꼼꼼히 확인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콘센트 위치가 충분한지나 정확한 실측 길이를 알기 어려워 고민이 많습니다. 카페에서 다른 분들이 도면만으로 척척 계획 세우시는 걸 보니 정말 대단하시더라고요.
우선 도면을 바탕으로 제가 구상한 계획은 이렇습니다.
간접등으로는 신발장, 우물천장, 거실과 안방의 커튼 박스에 T5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매립등은 조도를 확보하면서 포인트를 주기 위해 COB 타입으로 선택했고, 복도 끝 1개, 냉장고장 앞 3개, TV 앞 3개, 소파 위 4개를 배치하려 합니다.
전기 작업으로는 전동커튼 설치를 위해 커튼박스에 콘센트 2개를 만들고, 냉장고장에도 콘센트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또한 우물천장의 LED 등을 제거하고 실링팬 보강 및 설치를 진행하려 하며, 냉장고장 리폼 후 직배수가 가능한 로봇청소기를 놓을 자리에 콘센트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공정은 1일 차에 냉장고장 리폼을 하고, 2에서 3일 차에 전기 및 조명 공사와 천장 도배를 잡았습니다. 자재비를 제외한 예산은 300만 원 미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혹은 변경하면 좋을 점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업체 선정은 어떻게 하시나요? 같은 단지 시공 경험이 있는 곳이 좋을지, 포트폴리오를 보고 골라야 할지, 아니면 인터넷 같은 플랫폼을 이용해도 괜찮을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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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제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계획을 아주 꼼꼼하게 세우셨네요. 다만 신축이면 관리사무소에서 전기 도면을 받을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기본 콘센트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추가 작업 때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아, 관리사무소에 확인해보는 방법이 있었네요! 바로 문의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B등 위치를 잡으셨는데, 거실에 COB만 있으면 생각보다 그림자가 많이 질 수 있어요. 메인등을 떼시는 거라면 전체적인 조도를 다시 계산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실측이 어려운 상태이므로, 도면상의 콘센트 위치와 실제 가전 배치를 대조하는 작업이 우선입니다. 특히 직배수 로봇청소기용 콘센트와 전동커튼 전원은 타공 위치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지므로, 목공 리폼 일정과 전기 배선 일정을 세밀하게 조율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실링팬 보강 작업하시는데, 천장 속 공간이 충분한지 확인하셨나요? 신축이라도 단지마다 천장 높이가 달라서 보강판 설치 가능 여부를 업체에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업체 상담 때 천장 속 공간 확인부터 요청해야겠어요.
단순 조명 교체면 인터넷도 괜찮지만, 실링팬 보강이나 콘센트 증설 같은 전기 작업이 포함되면 가급적 포트폴리오가 확실하거나 단지 경험이 있는 분을 추천드려요.
전기 공사 후에 천장 도배 잡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순서 바뀌면 답 없거든요.
맞아요. 전기 뚫고 나서 도배로 덮어야 깔끔하죠. 계획표대로만 진행되면 문제없어 보입니다.
자재비 제외 300이면 충분해 보이는데, 냉장고장 리폼 범위에 따라 변동이 있을 것 같습니다. 리폼 업체와 전기 업체가 다른 경우 소통 오류가 잦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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