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창틀 주변 곰팡이 틈새 코킹으로 막아도 될지 고민이에요
창틀이 전부 나무로 되어 있는데 주변에 곰팡이가 올라와서 걱정이에요. 한쪽은 시트지가 붙어 있었는데 그걸 떼어내 보니 습기가 못 빠져나가서 상태가 더 심해진 것 같더라고요. 시트지 경계선 밑으로는 곰팡이가 없는 걸 보니 시트지 자체가 문제였나 싶기도 해요.
다른 쪽 창문은 시트지가 없는데도 빛이 들어오는 작은 틈이 보이고 그 주변으로 곰팡이가 퍼졌더라고요. 이게 단순한 결로 문제인지 아니면 어디서 물이 새는 누수인지 판단이 안 서서 답답해요.
우레탄폼이나 실리콘으로 틈새 코킹을 꼼꼼히 하고 곰팡이 제거제로 닦아내면 괜찮을까요. 단열 공사까지 하기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결로방지제라도 바르고 벽지를 띄워서 시공해볼까 하는데, 이 정도로만 조치해도 재발 안 할지 모르겠어요. 원룸이라 샷시 전체 교체는 어려울 것 같아 최대한 보수해서 쓰고 싶거든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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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빛이 들어올 정도의 틈이 있다면 코킹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틈새 때문에 고생했는데 그냥 실리콘만 쐈다가 나중에 다시 들떴던 기억이 있어요.
아... 실리콘만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겠네요. 그럼 우레탄폼을 먼저 쏴서 빈 공간을 채우는 게 나을까요
시트지 떼어낸 자리에만 곰팡이가 심했다면 통기성 문제일 확률이 높겠어요. 그래도 나무 창틀이면 내부까지 곰팡이가 먹었을 수도 있어서 제거제 듬뿍 써서 완전히 말리는 게 우선일 것 같아요.
결로방지제 바르고 띄움 시공하는 게 어느 정도 도움은 되더라고요. 다만 근본적인 틈새가 안 잡히면 내년에 또 그럴 수 있어서 코킹 작업을 정말 꼼꼼하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띄움 시공이라도 해서 최대한 버텨보고 싶은데 재발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나무 창틀은 습기에 정말 취약해서 관리가 까다롭더라고요. 샷시 교체가 안 된다면 최대한 틈새를 메우고 환기를 정말 자주 해주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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