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 2.6m랑 평천장 2.4m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지금 공사 중인데 천장 높이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요. 직접 줄자로 재보니까 우물천장 기준으로는 2.6m가 나오는데, 평천장으로 밀면 2.4m 정도로 낮아지더라고요.
숫자만 보면 2.4m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막상 현장에서 보면 느낌이 확 달라요. 왠지 모르게 훨씬 더 낮고 답답해 보인다고 해야 하나. 아마 기존에 있던 2단 몰딩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저는 깔끔하게 평천장으로 가고 싶은데, 아내랑 장모님은 절대 안 된다고 하시네요. 그대로 두면 답답할 것 같으니 그냥 우물천장 살리라고 하세요. 근데 지금 일정상 무몰딩 우물천장으로 바꾸는 건 불가능해서, 살리게 되면 그냥 몰딩에 필름지만 바르고 써야 하는 상황이에요.
이 2단 몰딩 그대로 두면 너무 촌스러울까요. 그냥 평천장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큰데 층고 20cm 차이가 실생활에서 그렇게 크게 다가올지 모르겠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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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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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2.4m면 사실 충분한 높이긴 한데, 우물천장 2.6m랑 비교하면 확실히 개방감 차이가 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평천장 갔거든요.
평천장 가셨을 때 답답하다는 생각은 안 드셨나요? 20cm 차이가 생각보다 커 보여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2단 몰딩은 진짜 촌스러워요. 필름만 바른다고 해결될 느낌이 아니라서 차라리 층고 조금 포기하고 평천장으로 가시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실 것 같아요.
가족분들 의견이 강하시네요. 우물천장 살리면서 몰딩만 필름 작업하면 비용은 아끼겠지만, 계속 눈에 밟히실 텐데 걱정이에요.
저희 집도 2.4m인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다만 조명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체감 높이가 달라지더라고요.
조명 배치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그 부분도 같이 고민해 봐야겠어요.
필름 작업만으로는 2단 몰딩의 그 입체감이 안 사라져서 결국 나중에 다시 뜯게 될 수도 있어요. 일정이 안 맞으신다니 아쉽지만 고민이 깊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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