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마감이 엉망인데 입주청소와 가구 입고 일정이 코앞이라 막막합니다
지인에게 턴키로 맡겨서 진행했는데, 공정 내내 속을 썩이더니 결국 도배에서 터졌습니다. 결과물을 보니 정말 다 망쳐놓은 상태라 너무 화가 나고 미치겠어요.
문제는 지금 남은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다는 점입니다. 당장 내일이 입주청소 예정이고, 모레는 샷시 모헤어 교체와 손잡이, 방충망 교체 작업이 잡혀 있습니다. 그 다음 날에는 도배에 영향이 없는 가전들을 설치해야 하고, 5일 뒤에는 바로 이사를 들어와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침대나 옷장 같은 큰 가구들은 아직 구매 전이라 벽에 붙여야 할 가구가 들어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짐이 다 들어온 뒤에 도배를 다시 잡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아니면 너무 무리한 일정일까요.
전부 다 뜯어내고 다시 하고 싶은 심정인데, 혹시 이 지역에서 빠르게 대응해 주실 수 있는 실력 있는 업체 추천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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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후기 1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입주청소 전에 해결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청소 다 했는데 다시 뜯어내면 먼지 장난 아닐 텐데요.
저도 그게 걱정인데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도배지의 들뜸이나 울음 현상이 완전히 건조된 후에도 남아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건조 전이라면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나, 마감 불량이 확실하다면 가구 배치 전 재시공을 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큰 가구가 아직 안 들어왔다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짐 들어오면 도배지 찢어질까 봐 작업자분들도 꺼리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사진을 올려주셔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으로 망가졌는지에 따라 부분 보수만으로 가능할 수도 있으니까요.
맞아요. 턴키 지인분께 AS 요청하신 건가요 아니면 아예 다른 업체를 찾으시는 건가요?
짐 들어온 뒤에 도배하는 건 정말 비추합니다. 가구 옮기다가 벽지 찢어지면 더 스트레스 받으실 거예요.
지인 턴키면 말이 잘 통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내일 청소 업체 오시기 전에 빠르게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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