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거실 확장 미장 후 강마루 시공 전 양생 기간 판단 기준
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 중인데, 이번에 거실 확장을 하면서 단열과 미장 작업을 마쳤습니다. 지방이라 행위허가 신청이나 동의서 대행 등 신경 쓸 일이 많아 초반에 진을 좀 뺐네요.
현재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확장 부위의 미장 상태입니다. 지금이 겨울이라 미장 부분이 제대로 건조되지 않아 습이 올라올까 봐 염려됩니다. 만약 습기가 남은 상태에서 강마루를 시공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들어서 더 조심스럽네요.
미장 후 2주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 때 강마루를 시공해도 괜찮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제가 선택한 마루 제품이 습에 약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더 고민이 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양생 기간을 어느 정도로 잡으셨는지, 혹은 어떤 기준으로 시공 시점을 결정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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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작년 겨울에 확장했는데 2주는 좀 촉박해 보이네요. 날씨가 너무 추우면 겉은 말라도 속은 안 마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역시 2주는 짧을까요? 보일러를 계속 돌리고 있는데도 확신이 안 서네요.
이 사례에서는 미장면의 함수율을 측정하여 수치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육안으로는 건조해 보여도 바닥면의 잔류 습기가 마루 접착제와 반응해 들뜸 현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함수율 측정기로 수치를 확인하시고, 기준치 이하로 내려갔을 때 시공 일정을 잡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강마루가 습에 약하다면 더 보수적으로 잡으셔야죠. 차라리 며칠 더 미루고 확실히 말리는 게 나중에 뜯어내는 것보다 훨씬 쌉니다.
보일러 가동 여부랑 환기를 어떻게 하셨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창문을 살짝 열어두고 맞통풍 시키면서 말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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