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후 인터폰 주변 마감과 벽지 주름, 이 정도면 하자라고 볼 수 있을까요
커뮤니티에서 추천받은 곳을 통해 거실 천장 두 곳과 벽면 한 쪽을 시공했습니다.
도배를 처음 해보는 거라 어느 정도까지가 일반적인 수준인지, 아니면 명백한 하자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우선 인터폰 주변 마감이 가장 신경 쓰입니다. 인터폰 수평이 눈에 띄게 삐뚤어져 있고, 그 주변 벽지가 쭈글쭈글하게 잡혀 있습니다. 특히 마감 처리된 칼집 자국들이 그대로 다 보이고 있습니다.
벽면 다른 곳을 봐도 이상한 주름들이 잡혀 있고, 전반적으로 마감이 엉망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도배지가 찢어진 부분도 있고, 끝부분이 떠 있는 곳들도 확인됩니다.
시공 당시에는 필요하면 마감 보수를 도와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벌써 두 달이 지났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으시네요. 인터폰 쪽은 볼 때마다 속상해서 잠이 안 올 정도입니다.
원래 도배라는 게 이 정도의 오차나 주름은 감안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보수를 요청해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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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후기 1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사진상으로 보면 인터폰 수평이나 칼집 자국은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원래 그렇게 마감하는 곳은 없습니다.
그렇죠?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가 싶어서 계속 고민했는데, 역시 이상한 게 맞나 보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도배지가 완전히 건조된 상태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조 후에도 주름이 남아있거나 찢김, 들뜸이 있다면 시공 불량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두 달이나 지났으면 이미 다 말랐을 텐데 보수해주겠다는 말만 믿고 기다리신 게 아쉽네요. 지금이라도 강하게 말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처음엔 그냥 넘어가려다가 나중에 계속 신경 쓰여서 결국 다시 했어요. 찢어진 부분은 무조건 하자 아닌가요?
맞아요. 주름은 어느 정도 이해해도 찢어짐이나 들뜸은 명백한 시공 실수죠.
인터폰 수평 삐뚤어진 건 정말 스트레스죠. 그거 하나 때문에 벽 전체가 삐뚤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업체에 연락하셨을 때 보수 범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해서 다시 요청해 보세요. 그냥 도와주겠다고만 하면 계속 미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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