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5평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전기와 조명 위주로 일정 잡은 것 괜찮을까요
이번에 25평 구축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큰 공사를 하기보다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진행하려 하는데,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 효율적일지 고민이라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공정은 싱크대 철거 및 설치, 걸레받이 교체, 전기 배선 및 조명 교체, 베란다 탄성 코트와 부분 단열, 그리고 도배와 입주청소까지입니다.
특히 이번 공사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전기 배선과 조명 공사입니다. 오래된 집이라 조명 위치를 바꾸고 배선을 새로 잡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퇴근 후에 매일 현장에 방문해서 체크할 예정입니다. 제가 짠 일정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혹은 공정 순서를 바꿔야 할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전기 작업과 도배, 탄성 코트 사이의 순서가 헷갈리는데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자인제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전기 배선 작업하실 때 도배 전에 하시는 게 맞습니다. 벽 뜯고 전선 넣어야 하니까요.
네, 그래서 도배 전에 배치했는데 혹시 탄성 코트 작업이랑 겹쳐도 상관없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전기 배선 공사를 먼저 진행하여 벽면 타공이나 전선 매립을 끝낸 뒤, 도배와 입주청소 순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베란다 탄성 코트의 경우 습기가 남을 수 있으므로 다른 공정과 겹치지 않게 충분한 건조 시간을 확보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싱크대 철거할 때 전기 콘센트 위치 같이 확인하세요. 조명 바꾸실 때 주방 쪽 배선도 같이 보시면 편합니다.
걸레받이 설치 시점이 언제인가요? 보통 도배 후에 하는지 전에 하는지 고민되실 텐데 확인 부탁드려요.
걸레받이는 도배 전후로 고민 중인데, 보통 어떤 순서로 많이 하시나요?
베란다 부분 단열 하신다니 곰팡이 핀 곳 제대로 긁어내고 작업하시는지 확인하세요.
전기 배선 작업하실 때 스위치 위치도 동선에 맞춰서 다시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입주청소는 무조건 모든 공정이 다 끝나고 가장 마지막에 잡으신 거겠죠?
퇴근 후 방문하시면 낮 동안 작업자분들이 어떻게 하셨는지 사진으로 공유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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