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실 타일 화이트 대리석과 돌타일 사이의 선택 및 셀프 원형 절단 가능 여부
전실 타일을 계획하고 있는데 계속 고민이 되네요. 처음에는 화이트 대리석으로 반짝반짝하고 깨끗하게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돌타일 시공 사례들을 보니 자꾸 눈에 들어와서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돌타일의 경우 먼지가 낄 것 같다는 걱정도 들지만, 화이트와 블랙의 차가운 느낌에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를 돌타일로 깔거나 아니면 구석 부분만 포인트로 돌타일을 넣고 그 자리에 식물을 키워볼까 생각 중입니다.
돌타일의 매력에 끌려 몇 가지 사진들을 찾아봤는데, 혹시 실제로 돌타일을 시공하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실제 느낌이 어떤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타일을 동그랗게 자르는 시공을 하고 싶은데, 제가 알기로 타일 절단기는 직선 작업만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원형 절단 작업을 셀프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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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돌타일이 분위기는 정말 좋은데 관리 면에서는 화이트 대리석보다 신경 쓸 게 많으실 거예요.
역시 관리 부분이 가장 걱정이네요. 혹시 구석에만 부분적으로 시공하면 좀 나을까요?
셀프로 원형 절단은 정말 어렵습니다. 전용 공구가 없으면 깨질 확률이 너무 높아요.
아무래도 장비 문제겠네요. 일반 절단기로는 무리겠죠?
전실에 식물 배치하시려는 계획이면 돌타일이 훨씬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원형 절단은 그라인더로 조심스럽게 깎아내야 하는데 초보자가 하기엔 위험해 보입니다.
저는 화이트로 했는데 역시 밝아 보여서 만족합니다. 돌타일은 사진으로 볼 때와 실제 느낌이 다를 수 있어요.
돌타일 시공하셨을 때 줄눈 색상을 어떻게 하셨는지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는 최대한 타일 색상과 맞췄더니 훨씬 자연스러웠습니다.
저는 전실에 돌타일 했는데 만족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먼지가 눈에 더 잘 띄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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