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전실 방화문 철거 후 중문 설치 시 외기 유입과 추위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초보입니다. 준비를 하면 할수록 모르는 부분이 계속 나와서 하나씩 질문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현재 제가 진행하려는 곳은 구축 아파트인데, 구조가 조금 특이합니다. 방화문과 전실이 있고, 그 뒤에 다시 방화문과 현관으로 구성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고민 중인 계획은 두 번째 방화문을 해체하고, 첫 번째 방화문은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중문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성했을 때 외부 공기가 들어와서 실내가 너무 춥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현재 전실의 벽과 천장은 별도의 마감 없이 그냥 골조 상태에 페인트로만 칠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이 상태에서 전실 바닥과 현관 부분을 전부 뜯어고쳐야 할지, 아니면 그냥 살아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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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전실 벽면이 그냥 페인트 칠해진 골조 상태라면 겨울에 냉기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중문이 어느 정도 막아주겠지만 전실 공간 자체가 춥지는 않을지 확인해보세요.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골조 상태라 그런지 체감상 더 춥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구조에서 방화문 하나 없앴었는데, 중문 성능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어떤 종류의 중문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바닥을 뜯어고치실 생각이라면 단열재 보강이 가능한지부터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바닥만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닐 것 같네요.
방화문 두 개가 있던 곳을 하나로 줄이면 확실히 외기에 더 노출될 수밖에 없는 구조네요.
전실 천장과 벽면 페인트 상태가 어떤지, 결로나 곰팡이 흔적은 없는지 먼저 체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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